1973년5월30일 여의도 백사장에
백만명의 기독교인들이 뫃였다
빌리그래함 목사 설교를 듣기위해서...
나도 모래사장에 앉아서
빌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
빌 목사님이 뜨겁게 설교할때
단상 북쪽하늘에 무지개가 원을그리며
선명하게 떳다
지금도 그때의 무지개 감동이 생생하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기적을 베프신다
48년이지난 지금
마태복음 7장21-23절
성경말씀이 가슴을친다
빌리그래함의 어제와 오늘을 보면서...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빌리그래함1973년 여의도백사장 집회▼
한국 교회 급성장에 불 지핀 '빌리'… 그는 항상 웃는 사람
한국 교회 급성장에 불 지핀 빌리 그는 항상 웃는 사람 김장환 목사가 본 빌리 그레이엄 1973년 통역 계기로 45년 우정 외국인 목사 대표로 추모사 예정 그의 장례식도 전도의 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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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그래함 목사의 배교 ▼
빌리 그래함 목사의 어제와 배교한 오늘날의 모습 > 네티즌칼럼게시판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이 글은 빌리 그래함을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충격일 것이고, 필자에 대한 불편한 감정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그 누구라도 성경과 다른 말을 발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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