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 갇힌 배.
꼼짝 할 수 없다
고독하고 고통스럽다
밀물이 들어올 때를
기다려야 한다
구멍 나지 않으면
다시 뜬다
물이 들어오면...
인생도 이와 같다.
신앙도 이와 같다
고난 가운데
인내 하고
죄를 씻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
-이사야 41:10-
2022.10.5,
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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