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료원은 3일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중입자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환자는 60대로, 전립선 피막 안에만 1.2㎝ 크기 종양이 존재했고, 림프절과 주변 장기로 전이는 없었다.
환자는 수술 대신 암 덩어리만 파괴하고, 재발이 적다는 중입자 치료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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