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崔會長
三寸 생전에 따듯하게 해드리지 못한게
마음을 무겁게 하네.
허물많고 부족한 나를 항상 챙겨줘서
고맙고 감사하네.
내 生前에 몇안되는 영혼의 벗이
되어주겠나.
그리고 천국에서 반갑게 만나세
날마다 崔會長을 위하여 기도하네
2018.11.13
水原 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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