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사랑하는 최회장

天上 2018. 11. 13. 08:13

사랑하는 崔會長

三寸 생전에 따듯하게 해드리지 못한게

마음을 무겁게 하네.

허물많고 부족한 나를 항상 챙겨줘서

고맙고 감사하네.

내 生前에 몇안되는 영혼의 벗이

되어주겠나.

그리고 천국에서 반갑게 만나세

날마다 崔會長을 위하여 기도하네

2018.11.13

水原 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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