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롯유다는 예수님의 12제자중
한사람이다
그런데 은전 30냥에 예수님을
로마 군인에게 팔았다
그후 예수님은 십자가의 처형을 받았다
가롯 유다는 목매달아 죽었다
가롯 유다는 자기 선생을
팔아먹은 배신자이다.
당시 제물로 쓰이는 양을
고가로 팔아 이익을 크게 남기는
사람들이 교회내에 있었다.
분노하신 예수님이
교회내 의자를 엎으시며
"이 독사의 새끼들아
내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드느냐"
-마 21장13절-
예수님이 불의에 대하여 진로 하셨다
60공동체 발전을 위하여
의견을 나누다가
C에게 분노 한적이있다
본을 보이못한 자책으로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일을 두고
나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던
J가 "그런말을 할수있나"
비아냥 거리며 비난을 하였다.
위로와 격려의 말을 듣고 싶었는데~
주변에 가롯유다 같은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기독교의 사랑을 오해 하지 말라.
불의와 죄를 사랑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