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인 섬진강변에서 34년째 목회를 하면서 유기농법으로
매실 농사를 짓는 오갑식 목사님이 잘익은 황매실을 보내 주셨다
정남에서 양봉을 하는 최환규 회장이 밤꿀을 보내 오셨다
집안에 매실향 밤꿀향이 가득하다
자부 한박사가 매실청을 좋와해서 큰맘먹고 매실을 담궜다
밤꿀로 담근 매실청을
나의 사랑하는
할매,최목사,한박사,사위,딸,예림,예진,예담,예슬,예성이도
한잔씩 줘야지
얘들아 사랑해~~~
청정지역인 섬진강변에서 34년째 목회를 하면서 유기농법으로
매실 농사를 짓는 오갑식 목사님이 잘익은 황매실을 보내 주셨다
정남에서 양봉을 하는 최환규 회장이 밤꿀을 보내 오셨다
집안에 매실향 밤꿀향이 가득하다
자부 한박사가 매실청을 좋와해서 큰맘먹고 매실을 담궜다
밤꿀로 담근 매실청을
나의 사랑하는
할매,최목사,한박사,사위,딸,예림,예진,예담,예슬,예성이도
한잔씩 줘야지
얘들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