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그리스도의증인

天上 2020. 7. 30. 19:01

 

80세에도 체력이 강하고

건장한 친구가 있다.

어느날 그가

최장로 나 암 걸렸어..

위로차

전절타고 먼 거리에있는 그를 만났다

점심을 먹고나서

만감이 교차하는 그가 한마디...

내가 최장로는 못이겨도

이까짓 암은 이길수있어...

ㅎㅎㅎ

나보다 힘이 쎈데 왜지?

그가한말

최장로는 믿는데가 있잖어

그 친구는 이미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가득 하였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다」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

새벽에 북쪽 창 열어놓고

무름 꿀었다

간절히 기도 드렸다

하나님 친구 치료해 주세요

oh god

 

마태복음18장

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
19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20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21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23 예수께서 그 관리의 집에 가사 피리 부는 자들과 떠드는 무리를 보시고
24 이르시되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25 무리를 내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
26 그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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