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찬양 하라/찬양 83

내 주의 은혜의 강가로 -홍순관-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내 주의은혜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곳 내주의 강가로 갈한 나의 영혼을 생수로 가득 채우소서 피곤한 내영혼 위에 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 하건만나는 향도 없는 내 놓을 것도 없는 빈손 빈몸입니다 나는 진정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목마른 사람입니다. 나는 늘 목이 말라 내 하나님의 강에서만 살기를 바라는 사람그 강물 속에 양식으로만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 - 내 하나님은 진리의 강거짓 없이 흐르는 풍요의 강 잃어버린 나의 겸손을 비추는 거울의 강 무디어진 나의 사랑을 가르쳐 주는 말씀의 강 내 하나님은 끝도 없는 큰 강내 하나님은 하늘을 그림 그리는 구름..

송명희 하나님을 만나다

하나님의 사람 송명희 1963년 서울 출생. 뇌성마비. 하루 5시간 기도. 2천6백회 간증집회 신앙서적 24권 씀. 시인.그림 다수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송명희 시인은 약하고 보잘 것 없는 깨어진 질그릇이었습니다. 송명희 시인은 태어날 때부터 깨어진 질그릇이었습니다. 의사의 부주의로 아기의 뇌를 집게로 잘못 건들어 소뇌를 다쳤습니다. 태어난 아기는 울지도 못하고 몸을 가누지도 못했습니다. 여물지 못한 계란처럼..

은혜 강가로 - 홍순관

홍순관.오성주 글.곡 오성주 Keyboard 앞글 홍순관 Arrange 오성주, 홍순관님이 고등학교 2학년 때인 1981년 만듦. 1990년 녹음 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 하건만 나는 향도 없는 내 놓을 것도 없는 빈손 빈몸입니다 나는 진정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목마른 사람입니다 나는 늘 목이 말라 내 하나님의 강에서만 살기를 바라는 사람 그 강물 속에 양식으로만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 - 내 하나님은 진리의 강 거짓 없이 흐르는 풍요의 강 잃어버린 나의 겸손을 비추는 거울의 강 무디어진 나의 사랑을 가르쳐 주는 말씀의 강 내 하나님은 끝도 없는 큰 강 내 하나님은 하늘을 그림 그리는 구름의 강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 성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 아득한 나의 갈 길 다 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 빈 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늘 지켜 주시리

주만 바라 볼지라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볼지라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볼지라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