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결과는 열매로 아는 것이다.
잘 믿는 척을 해도 그 열매가 없다면 이는 쭉정이 신앙임을 말해 준다.
십자가 같은 고난이 필요하고 자신의 희생과 날마다 죽는 삶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이다.
한 알의 밀알이 죽어 썩지 않는데 어찌 많은 열매를 맺겠는가?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무엇을 포기했으며 어떤 희생을 감래 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봉민근 글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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