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삶은 잠깐이요 고통이요 썩어질 것들 뿐입니다.
성경은 「너희 인생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안 개니라」 -야고보서 4:14-
「인생은 시들어 말라 버릴 들의 풀과 같다」 하였습니다. -이사야 40:8-
성경에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죽은 후에는 지은 죄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간다고 경고하고 있으니 사후도 두려워 해야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품 천국에서 영생할 준비를 하며 믿음 신앙생활 하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 입니다.
세상 떠날 때에 하나님 뜻대로 잘 살았노라. 감사하고 갈수 있도록 오직 믿음으로 당당하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2023.7.6
崔英天 長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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