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랑없는 목사의 변

天上 2024. 1. 12. 07:11

“목사님, 목사님은 사랑이 없어요! 왜 노숙인들에게 야단을 치십니까?”

 

이 소리 많이 들어왔다. 그러면 한마디 한다. 사랑 많으시면 모셔다가 같이 사시지요.

 

정말 나는 사랑이 없다! 그런데 왜 그들을 돌보는가?

 

이주연 목사

산마루교회 담임목사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로 74

02-3273-0891

- 노숙인 사역

- 평창 산마루예수공동체

- 알콜중독자 치유쎈타건립

 

조선일보기사본문바로가기▼

 

[산모퉁이 돌고 나니] 사랑 없는 목사의 변

산모퉁이 돌고 나니 사랑 없는 목사의 변

www.chosun.com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자가는 완전한 사랑입니다.  (0) 2024.01.17
불안도 두려움이 없이  (0) 2024.01.15
기쁨으로 구원의 날을 채워 갑니다  (0) 2024.01.08
어리석은 용기  (0) 2024.01.03
주의 약속  (1)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