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제자들과 가나 혼인 잔치에 참석하셨습니다.
죄인을 구원하고자 이 땅에 오신 분이 제자들과 잔치에 참석하신 까닭은
구원은 삶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것임을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일상의 날들을 기쁨으로 채우고 마지막 날에는 영생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두란노, 40p.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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