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주자 중 김문수 장관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에 대해선
"일관된 강성 보수의 길을 걸어왔다는 점에서 보수가 무너지지 않길 바라는 지지층의 마음을 얻고 있는 것"이라며 "
그간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주자에 비해 인지도는 도리어 낮을 수 있지만,
지금은 다시 유력 주자로 부상한 건 상징적인 의미"라고 말했다.
이재명, 김문수·오세훈·원희룡·한동훈·홍준표 양자대결서 41.5~43.0%…이재명 과반도 안 돼
김문수·오세훈, 이재명과 양자대결시 오차내 초접전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기 대선 상황을 가정한 가상 양자대결에서 과반을 넘지 못하는 건 물론, 일부 여권 대권주자와는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계엄과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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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오세훈, 이재명과 양자대결시 오차내 초접전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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