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30일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대통령 취임 이후에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여러 가지 구설이 많았다"며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배우자로서 적절한 역할을 해왔다면 대통령이 저렇게까지 나락에 빠졌을까 싶다"라며
김건희 여사로 인해 윤 대통령이 이 지경까지 온 것 같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daum.net▽
정성호 "김건희가 결국 尹을 나락으로…尹과 동시 수사 부적절, 尹끝낸 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을 받고 있고 내란죄로 구속기소된 만큼 김건희 여사까지 함께 수사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v.daum.net
김건희도 명태균도 절대 자기네가 무당이라고 하지 않았다.
무당보다 더 잘 본다고, 예지력이 있다고 했을 뿐이다. ‘중년의 샤머니즘’에 따르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무당들 대부분은 경계성 인격장애, 자기애성 인격장애를 갖고 있다.
donga.com▽
[김순덕의 도발]‘여사 위에 도사’의 나라… 새해 복 많이 받는 방법
을사년(乙巳年) 운세 혹시 보셨는지요? 저는 안 봐요. 사주팔자는 겁나서 안 보고 살았어요(나쁘게 나오면 어떡해요). 하지만 신문 ‘오늘의 운세’를 꼭 챙겨보는 독자가 적지 않다…
www.donga.com

'文化 > 時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엄 전 군왕 같은 김건희 벌써 잊었나」 (0) | 2025.02.20 |
---|---|
프랑스 르몽드 지 「한국의 실패한 쿠데타에 무속인 연루」 (0) | 2025.02.16 |
차기 대선 가상 대결 여론조사「김문수 38.3」=「이재명 41.5」 (0) | 2025.01.23 |
尹대통령 구속 법원 증거 인멸 우려 (0) | 2025.01.19 |
김문수 장관 여권 대선주자 1위 (0) | 202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