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주술 에 빠진 대통령 부부 결국 형무소 생활」
김건희 여사가 2022.9.13.코바나 콘텐츠 자신의 사무실에서 재미동포 사이비 목사 최재영 으로부터 300만 원 상당의 명품백 크리스천 디올백을 받았다.일부 여당 인사들이 감싸고 대국민 사과도 없었다.
이에 전 국민이 분노하고 여론이 악화된 가운데 2024.4.10.22대 국희의원 총선거가 치러졌고 결과 의석300석 중 국민당 108석. 민주당 171석. 조국당 12석으로 야당이 183으로 승리 여소 야대가 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식물 대통령이 되었고 2024.12.3.비상계엄을 선포함으로 대한민국을 大혼란으로 빠트리고 국제적 추락을 가져왔다.
대통령이 손바닥에 王字를 그리고 다니고 김여사 덕분에 귀신무당을 믿는 대통령은 형무소에서 고생만 할 뿐이다.
국민들은 더 고생이다.
대통령 부인이 3백짜리 명품백 받을 때부터 국정의 동력을 잃어 힘쓰지 못하자 계엄을 해서 형무소에 들어앉았다
다행하게 윤석열 대통령이 감방에 앉아서 성경을 읽었다 한다.
저가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용서 하실것이다
그런 그를위해서 꽂샘 추위에 언발 굴러가며 탄핵 반대 집회에 연일 수십만명이 모여 목이터저라 외친다.오직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다.
이게 대한민국의 저력이다
2025.3.3.아침
명태균 씨가 윤 대통령을 '장님 무사', 김건희 여사를 '앉은뱅이 주술사'로 칭하며 장님의 어깨에서 주술을 부리라고 얘기했다는 대목에서 소름이 돋았다
「명태균 꿈꾼 뒤 해외순방 취소」
더 기가 막힌 건 대통령 해외순방 일정이 명 씨의 '꿈'으로 인해 바뀌었다는 의혹이다.
강 씨 증언에 이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2년 윤 대통령 부부의 캄보디아 순방 당시 명 씨가 "비행기가 떨어지는 꿈을 꿨다"라고 김 여사에게 말하고 난 뒤 당초 예정된 앙코르와트 방문이 취소됐다는 것이다.
「청와대 이전 무속인 천공 개입설」
대표적인 게 용산 대통령실 이전이다. 윤 대통령은 용산에 채 집무실이 마련되지 않았는데도 하루도 청와대에 머물 수 없다며 부리나케 옮겼다.
"청와대는 터가 좋지 않아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녹취록에서 했던 김 여사 말 그대로다. 당시 무속인 누군가가 그런 주장을 했다는 설이 파다했다.
용산 졸속 이전으로 인한 막대한 예산 낭비 등 숱한 혼란과 폐해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육군참모총장 공관에서 돌연 외교부장관 공관으로 바뀐 관저 이전은 또 어떤가.
무속인 천공 개입설이 돌자 조사에 나선 당국은 '무속인이 아닌 풍수전문가가 동행한 것'이라고 되레 큰 소리를 쳤다.
「의대정원 2000명 증원 천공 조언」
'의료대란'의 발단인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역술인 천공의 본명인 '이천공'에서 왔다는 말이 돌았고,
「대왕고래 프로젝트 천공 제의」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천공의 "우리도 산유국이 된다"는 발언에서 비롯됐다는 음모론에 가까운 설이 난무했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져도 납득할 만한 설명 없이 지나가는 사례가 많기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김여사가 명태균 전적 의지하다」
명태균 씨가 공개한 '오빠' 카톡에서 김 여사는 명 씨를 '선생님'으로 지칭하고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담하고, 완전히 의지한다고 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해괴하고 경천동지 할 무속과 관련된 국정 개입 의혹이 나올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서늘해진다.
윤 대통령 부부 주변에 끊임없이 무속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은 홀로 설 능력이 되지 않아서다.
「윤통 고시합격 검사된 것 무당의 힘」
윤 대통령의 고시합격과 검사 선택도 무속인의 말을 따른 것이라는 김 여사 말처럼 윤 대통령 부부가 지금까지 이룬 것의 상당 부분은 무속의 힘이라고 굳게 믿고 있을 터다.
[이충재 칼럼] '주술'에 빠진 대통령 부부 - 오마이뉴스▼
무속人 주술 에 빠진 대통령 부부 결국 형무소 생활
「오마이뉴스」 명태균씨가 윤 대통령을 '장님 무사',김건희 여사를 '앉은뱅이 주술사'로 칭하며 장님의 어깨에서 주술을 부리라고 얘기했다는 대목에서 소름이 돋았다 더 기가 막힌 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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