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존경하는 양교수님

天上 2019. 6. 5. 07:49

어제밤 아내를 공항에 내려주고

오는길에 교수님의

멧세지를 받았습니다

우정의 온기를 입는듯 했습니다

걱정해주는 지우가 있어 행복 했습니다

俗性과spirituality이 충돌할때

순교만이 답인데

그리스도人이면서 죽지않은 俗性

덕을 세우지 못 하였습니.

구도자로서 저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교수님께서 후학 가르침에

바쁘시니 부럽습니다

요즘 60에 나가지 않으니

입산 수도하는기분 입니다 ㅎㅎㅎ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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