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아들의 지구촌교회 목사담임을 축하 드리면서
활랠루야..
세월이 강물같아서 벌써 6월 더위에 성큼 다가왔네요
늙어가니 왜,이리 덧없는 세월은 촌철과 같이 너,보란듯이
고장난 막차를 타게 하는구랴~
우리에 장성한 아들들은 벌써 이사회 아니 세계에 그러벌에 중견이 되여
각자 제목을 다하고 있으니 그또한 즐겁고 아름다운 일이 아닌가 하고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들리고 싶구려!
그리구 오늘 내가 우연이 지구촌교회에 장로님의아들이 혹시 왔나하고 홈폐지를 열어 보니까
5월26일 제직으로 쓰임받는 종들에 대한 설교를 들으면서 ,,,,,제직의 직분은 섬김받는 직이 아
니고...예수가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같이 제직도 나를 비울때에 상대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수
있다는 .....감동에 설교...그로벌을 갇춘 짜임새 있는 설교는 ,,,앞으로 더욱이 이나라 아닌 세계적인
목회자가 되기를 간절이 기도하면서..
나는 미력하지만 최성은 목사가 한국에 온다는 그날부터 장로님 아들을 기도 할뿐더러 지금 우리
나라 일부교회의 세습밎 사회에 여론이 되고 있는 교회등에 대하여 무릎끓고 기도하고 있읍니ㄷ다
아울러 우리가 이제 몸이 점점 작아지고 있는 이때에 이,여름더위 잘 인내하시고 우리함께 하나님께
날마다 기도와 간구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야 되겠네요
그래요 온가족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이 늘 ,함께 하시기를 주님에 이름
으로 기원드림니다
2019.6.11 남영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