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아내를 공항에 내려주고
오는길에 교수님의
멧세지를 받았습니다
우정의 온기를 입는듯 했습니다
걱정해주는 지우가 있어 행복 했습니다
俗性과靈性spirituality이 충돌할때
순교만이 답인데
그리스도人이면서 죽지않은 俗性이
덕을 세우지 못 하였습니.
구도자로서 저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교수님께서 후학 가르침에
바쁘시니 부럽습니다
요즘 60에 나가지 않으니
입산 수도하는기분 입니다 ㅎㅎㅎ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장로님 (0) | 2019.06.12 |
---|---|
남영 장로가 보내온글 (0) | 2019.06.11 |
김순길님,김광희님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0) | 2019.06.03 |
60동기회 (0) | 2019.05.26 |
인간성 (0) | 2019.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