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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선교 비사 지금부터 100년 전 한 젊은 선교사 부부가 미국 선교부에서 한국으로 파송을 받았습니다. 이 젊은 선교사 부부는 충남 공주를 선교 기반으로 하여 선교를 시작했습니다. 공주에서 첫 아들을 낳았는데 첫 아들의 이름을 한국의 광복을 기원하면서 한국식 이름을 우광복이..

지옥을 견학하다

한재욱 목사의 설교를 모두 들으셨군요 감사 드립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기때문에 10년30년 교회를 다녀도 믿음이 없거나 약한 분들을 봅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지않고 믿은 분들입니다 예수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순간 그분의 영적 나이는 1세입니다 성장하고 자라는 과정을 성..

우공 신보선 장로님께서 올려주신 동영상 아주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장로님께서도 짐작하시고 계시겠지만 제가 침술을 공부하고 연구한지 벌써 20년을 훌쩍 넘겼습니다. 그 결과 독창적인 침법을 창안내기까지 했습니다. 이러한 독창적인 침법을 배우기를 원하는 일반인이나 한의사들..

20기 동기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현택 회장님 박경근 총무님 노고로 동기회가 더욱 화기 애애하고 발전하니 깊은 감사드립니다. 침뜸 의학을 공부한 전통 의학도로 건강정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분 많이있죠 꼭 새벽 2쯤시면 잠이깨어 아침까지 잠을 못자는 분..

몽골 손봄들 선교사가 보내온 소식 2017년 RAM 순회 전도여행(7월 13일 - 8월 18일) 사역 중간에 각 팀들이 울란바타르 센터에 남아 있던 저에게 사역 사진을 보내준 것을 정리하여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따로 편집할 필요도 없이 사진 그대로 은혜가 됩니다. 돌체 선생의 잡황팀은

손봄들의사 선교사의 몽골 선교

“심판의 날 머지않아”…홍석천 ‘용산구청장 출마’ 비판 목사 공개편지 논란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9,05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 용산구청장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방송인 홍석천(46)을 향한 한 목사의 공개편지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동성..

'석방' 임현수 목사 "北서 겨울에 1m깊이 구덩이 파..손발동상" 입력 2017.08.14. 북한에 억류됐다가 31개월 만에 풀려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는 13일(현지시간) "북한에서 겨울에도 너비 1ｍ, 깊이 1ｍ의 구덩이를 파야 했다"면서 혹독했던 억류 생활을 일부 소개했다. 임 목사는 쥐스탱..

린튼네 사람들 / 한국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