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e purcell -slan abhaile 케이트 퍼셀 무사히 돌아오기를 해는 지고 달이 푸르네요 해와 달은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고 있음을 알지요 그러나 시간은 이 마음 아픈 고통을 치유하겠지요 내가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무사히 돌아오기를, 행운이 있기를 당신의 사랑이 없다면 내 가슴은 찢어질거에요 우리 다시 만날때 까지 들어요 그리고 생각해야 해요 다가오고 있는 그 선율을 나의 가슴 그 깊은 곳으로 부터* 나는 섬을 보고 있고, 당신은 부두가에 있네요 나는 안개 속에서 당신이 우는 소리를 듣고 있어요 .당신은 외로워 보이고, 당신 곁에는 아무도 없지요 내가 당신을 안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당신이 여기 있으면 좋을텐데 당신, 기분이 우울할 때 창문을 내다봐요 그러면 당신을 보고있는 천사를 만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