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찬양 하라 253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세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주시리

가시나무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매마른 가지 서로 부댓기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픔 노래들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매마른 가지 서로 부댓기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픔 노래들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조성모 노래 하덕규 작사

갈라진 이 땅에 오소서

갈라진 이땅 백성들에게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않게 부어 주십시오 쿰바야 마이로드 쿰바야 평화를 위해 오소서 오주여 홍순관 kum ba yah, My Lord Kumbaya my lord, Kumbaya Oh! Lord, Kumbayah 우는 자에게 오소서오주여 오소서야야 쿰바야야야 여기에 갈라진 이땅에 오소서오주여 오소서야야 쿰바야야야 여기에평화를 위해 오소서오주여 오소서야야 쿰바야야야 -아모스5:24-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호세아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흑인靈歌 Kumbaya my lor..

선한 능력으로-본 희퍼

1. 주 선한능력으로 안으시네 그 크신 팔로 날 붙드시네 절망속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랑하는 주 얼굴 구하리 ​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만 의지하리 믿음으로 우리 고대하네 주 오실 그날 영광의 새 날을 맞이하리 2. 이 전의 괴로움 날 에워싸고 고난의 길을 걷는다 해도 주님께 모두 맡긴 우리 영혼 끝내 승리의 날을 맞으리 ​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만 의지하리 믿음으로 우리 고대하네 주 오실 그 날 승리의 새 날을 맞이하리​ 3. 주님이 마신 고난의 쓴 잔을 우리도 감사하며 받으리 주님의 남은 고난 채워가며 예수와 복음 위해 살리라 ​ 예수와 복음 위해 살리라 예수와 복음 위해 살리라 예수와 복음 위해 살리라 ​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만 의지하리 믿음으로 우리 고대하네 주 오실 그 날 영광의 새 날..

O Holy Night.White Christmas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O Holy Night - Pat Boone White Christmas-Pat Boone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하다 우리 주 예수님 나신 이 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여서 헤매던 우리 위해 오셨네 온 땅이 주의 나심 기뻐하며 희망의 아침 밝아오도다 무릎 꿇고 천사와 화답하라 오 거룩한 밤 주님 탄생하신 밤 이 밤 거룩한 밤 거룩한 밤 ​ 우리 모두 믿음의 빛을 따라 그 앞에 감사히 다 나가세 동방박사 별빛의 인도 따라 주 나신 베들레헴 찾았네 만왕의 왕이 이 땅 위에 오셔 우리의 참된 친구되시네 우리들의 연약함 아신 주님 다 경배하라 만왕의 왕 주님께 이 밤 거룩한 밤 거룩한 밤 ​ 주의 뜻은 사랑과 평화로다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세 주님께서 사슬을 ..

가시나무-조성모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픔 노래들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픔 노래들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주의 은혜의 강가로 -홍순관-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내 주의은혜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곳 내주의 강가로 갈한 나의 영혼을 생수로 가득 채우소서 피곤한 내영혼 위에 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 하건만나는 향도 없는 내 놓을 것도 없는 빈손 빈몸입니다 나는 진정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목마른 사람입니다. 나는 늘 목이 말라 내 하나님의 강에서만 살기를 바라는 사람그 강물 속에 양식으로만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 - 내 하나님은 진리의 강거짓 없이 흐르는 풍요의 강 잃어버린 나의 겸손을 비추는 거울의 강 무디어진 나의 사랑을 가르쳐 주는 말씀의 강 내 하나님은 끝도 없는 큰 강내 하나님은 하늘을 그림 그리는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