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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 3년간 교회 근처로는 발길 끊겠습니다김한수 종교전문기자 2017.07.12 올 연말 퇴임하는 이춘수 목사, 개신교 신문에 목사 초빙 광고 "후임에 짐 되지 않겠다" 다짐… 내려놓기 실천… 아름다운 퇴장 김한수 종교전문기자 "저는 12월 첫 주 은퇴 예배드리고 멀리 이사하겠습니다. 최..

저자와의 만남-‘왕의 음성’ 펴낸 홍성건 목사 김미진 간사 “당신은 하나님의 음성 들을 수 있나요” 지난 주말에 열린 NCMN 세미나 수료자 모임에 참석한 홍성건 목사(오른쪽)와 김미진 간사가 ‘하나님의 음성 듣는 삶’에 대해 설명한 뒤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규장 제공 하나님..

NCMN운동 펼치는 예수전도단 전 대표 홍성건 목사 “한국교회, ‘주인바꾸기운동’ 펼쳐야죠”입력 : 2013,7,22 ‘홍성건 목사’ 하면 자연스럽게 예수전도단이 생각난다. ‘예수전도단’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있다. 하나님의 음성 듣기, 중보기도, 영적 전쟁, 내적 치유, 가정 사역, 임재..

항상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생각하며 사시길" 김한수 종교전문기자 2017.04.21 03:03 성남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24시간 예수님과 함께하려는 '영성일기' 운동 5년간 펼쳐와 스마트폰 앱도 등장… 동참 늘어… 신도 4000명, 교회 밖선 6만여명 "신앙과 일상의 괴리 극복하자" "기독교 신자..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문화 900명 교인 이름 모두 외운 목사 "선한 목자는 羊의 이름 기억해야"김한수 종교전문기자 2017.1.13 [90세 박희천 원로목사, 자서전 펴내] 내수동교회 담임목사 시절 매년初 모든 교인 집 방문하고 교인 사망하면 직접 殮 해줘 하루 4시간씩 신·구약 정독 "은행..

미우라 아야코 三浦綾子 Miura Ayako 빙점 작가 간증 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아름다운 사랑 '빙점'의 미우라 아야코 부부 비밀글 팔로우 통계 "붕대를 감아줄 수 없다면 상처를 건드려서는 안된다"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 1939년 초등학교 교사가 된 미우라 아야..

잊지 못할 윤동주 [특집다큐] 잊지 못할 윤동주 #2 - 길이: 16:55 여수MBCPrime조회수 6,390회 16:55

이중표 목사의 별세신학(別世神學)-1 이 사실을 혼의 부분까지 체험하고 사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영성(靈性)을 자기화(自己化)시킨 사람입니다. 이에 대하여 이 중표 목사는 이것을 가리켜 별세 신앙(別世信仰)이라 하였습니다(연장 교육 세미나-별세의 영성). 이것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

한신교회 이중표 목사 별세신앙- 생전 마지막 설교

“한국교회, 별세신앙으로 돌아가야 희망”… 고 이중표 목사 10주기 ‘별세신앙과 한국교회’ 좌담신학을 교회에 가져오는 등 교회가 거듭날 방법 3가지 제시2015,7,9 ‘별세신앙과 한국교회’란 주제로 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신교회에서 열린 좌담회에서 사회자인 박종구 월간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