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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선수 "베다니 해밀턴"

天上 2021. 8. 13. 11:02

 

서핑 선수 "베다니 해밀턴" 13살

서핑을 하다가 상어의 공격을 받아

한쪽 팔을 잃었다.

절망 중에 나는 무얼 해야 할까요?

그가 할수있는것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일뿐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할수가 없다

그녀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상어는 너를 죽이지 않았어

너는 지금 살아있어"

베다니 해밀턴

나는 지금 무었을해야 할까요?

때가 되면 알 거야

그때까지 기도해

네가 하나님께 들으면 돼

하나님의 다음 계획이 무엇인지...

그녀는 알았다

가족과 함께

태국 단기선교를 나갔다가...

자신을 통해서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을...

서핑선수 베다니 해밀턴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