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놓을 때 주의점
ㅡ절대 자침해서는 안되는 곳
오장, 육부주 담, 중추신경의 뇌, 척수 그리고 안구
ㅡ자침 가능하되 관통 조심할 곳
위, 소장, 대장
방광. 단 방광은 소변이 찬 경우 오줌을 누이고
자침할 것.
뇌, 연수를 제외하고 그 즉시 극악에 빠지는 일은 없으나 출혈 또는 조직의 손상으로 오는
변화는 예측하기 어렵다.
그리고 대동맥. 대신경은 가능한한 자상은 피해야 하고 관절부위도 첨침이 관절포를 관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소독을 잘 못하였을 경우 오염되어 화농성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다.
ㅡ자침시 환자의 상태가 안 좋은 경우 부작용 있을 수 있음.
*생리상태
과로, 흥분, 대노, 기아, 포만, 과음, 또 심히 허약한 경우는 심자 다침을 피해야
*병리상태
소아경풍이 뇌막염에서 오는 경우
뇌졸중인 경우도 위급시는 병원에 수송
*임산부
3개월이 안 된 경우 소복부,
합곡, 삼음교,음릉천,지음,태충 금침
3개월 넘은 경우는 상복부 추가 금기
*영아는 두부, 유산 경험이 있는 임산부는 자침
금기
*15세 미만은 신회, 뇌호 조심 영양부족시 미화골
* 안와부 : 정명.승읍,상명,구후, 동자료는 2~3호 호침으로 출혈이 되지 않도록 주의
*경부
인영, 천돌, 부돌,수돌은 3호 정도의 호침으로
오래 유침 말고 침공은 받드시 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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