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정권의 종말과 독재자들의 비참한 최후

독재정권의 종말과 독재자들의 비참한 최후     독일의 히틀러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루마니아의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리비아의 카달피 테러의 괴수 오사마 빈 라덴 

    다음 차례는 ? 

 

 

독재정권의 종말

사람을 보거든 도둑놈 으로 알라 라는 속담이 있다

그렇게 까지 사람 사람끼리 믿을 수 없다는 말이다

국사를 맡기면 나라를 도둑 하려는 세상에서 양심적인

공통사회를 어떻게 만들어 갈것인가

바른소리 하면 잡아 가는 이 사회가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 국가라 할 수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 헌법에는 입법. 사법. 행정.의 삼권분립이

명시되어 있어 서로 견제하며 균형을 이루도록 되어 있다

삼권분립 기관의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정부와 지도자 들이

할 일이지만 방관하고 태만하며 방임하다 보니

그 화가 국민 모두에게 되돌아 오고 있다 처벌 받아야

할 도둑이 몽둥이를 들고 설쳐대니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이다

정신나간 이정부가 국민으로 부터 부여받은 영광스러운

소임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방자하기 이를데 없는

온갖 불법을 자행하며 국민을 강압적으로 통치하려 하고있다

미디어 워치 대표 변희재의 구속은 너무도 공정치 못한

인신 구속이다

청와대 전 행정관 김한수의 태블릿 피씨를 손석희가 김한수와

공모해서 임의로 파일을 조작하여 최순실이 사용한 것처럼

허위보도하고 이 사실은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서 포렌식 파일

분석에서도 명백히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 입증 되었다

태블릿 피씨가 방송인 손석희와 특검 박영수가 공모한 내란선동

음모의 사기 조작극임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다 알고

있는 명백한 사실이다

여론선동 허위조작 날조로 시작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하여

잘못된 점을 가장 많이 발견한 것은 미디어 워치 변희재와

현재 김세윤 판사를 고소한 우종창 기자다

검찰의 주장은 태블릿 피씨가 최순실 것이 분명한데도

최순실 것이 아니라면서 아무 잘못도 없는 방송사장 손석희를

명예훼손 했다는 것이다

당장 구속시켜야할 손석희와 조작 사기극의 명수 특검 박영수를

은폐하고 오히려 바른 말을 하고 있는 변희재를 구속시킨 몰염치한

이들의 행태는 공산당식 공포정치다

강원랜드 비리사건으로 법사위원장 권성동을 구속 시키려고

영장 청구하였던 춘천지검 안미연 여검사는 의정부 지청으로

전출시켰다

권성동 법사위원장은 박근혜를 탄핵시킨 문제인의 1등 공신이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불법적으로 장악하고

사법시스템을 강제로 주무르면서 불법으로 국민을 억누르고 있다

주적인 김정은과 포응하고 국민들에게 친구라면서 대한민국을

감히 넘보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시민들을 협박하고 있다

문재인은 헌법 1조. 3조. 4조.10조. 66조 1항등 어느 한부분도

헌법적으로 이뤄진 것이 없는 명백한 범죄 행위다

성경 말씀에 믿음으로 하나님을 대하고 믿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한다

믿지 않고서는 통하지 않고 통하지 않고서는 함께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적행위를 밥먹듯 하고 국민의 안보는 나몰라라 하고

북한 정권만 두둔하고 있는 문재인은 이제 믿을 수 없다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도 마찬가지다

북한이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북한을 옹호했다

1999년 연평해전 에서 승리를 거둔 지휘관을 한직 으로 돌렸다.

6. 29 서해도발 징후에 대한 사전보고를 묵살하고

적반하장 으로 그 보고자를 처벌하려 했다

영해를 북한에 개방하고 일부 떼어주려 했지만 미국이 막았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4. 27. 남북평화회담 에서 엔.엘.엘. 공해상을 개방한다 하였다

국민의 목숨이 달린 해상 방어 체제를 문제인 개인집 뒷마당도

아닐진대 어떻게 헌법을 파괴 하면서 국토수호 의무를 망각하는가

북한의 무기증강. 훈련증가. 공격부대 전방배치는 숨겨주면서

한국 군부대 복무기간은 줄이고 비무장 지대 지뢰밭 제거. 전방 초소에는

북한군 땡크등. 장갑차. 중장비 가 처들어 오지 못하게 설치한

방어벽을 허물어 버렸다

판문점 경비 군인들의 실탄도 회수 하였고 총기에는 방아쇠도 없이

군인들의 손발을 묶어 놓았다

전방의 대북선전 방송시설도 철수 시켰고 대북전단 살포도

금지 시켰다

북한이 핵폐기도 하지 않는데 무슨생각으로 예단하고

안보를 박살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산업자원부 에서는 2030년 까지 태양광 발전으로

에너지 산업을 대체시킨다면서

강원도 영월 산허리에 40만평의 땅을 깎아 내렸다

태양광 발전은 이미 오래전에 세계 여러나라가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다시 원자력 발전으로 에너지 공급을

시도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은 불모지인 사막지대 에서나 적합하다

종전 원자력 발전량 정도의 전기를 생산 하려면 전 국토를

몽땅 덮어도 부족하다는 것이 과학자 들의 논리다

태양광 발전으로 국토는 황폐화 되고 국토는 불모지

억망이 될것 같다

이것저것 실패하게 된다면 처음부터 계획하였던

러시아로 부터 가스를 구입 북한까지 가스 송유관을 설치

통관비를 북한에 지불하게 된다면 북한은 아무 힘도

들이지 않고 통관비를 받으며 돈방석에 앉게 될것이다

기분에 따라 북한이 통관비를 올릴 수도 있고 가스공급을

중간에서 차단 시킬 수도 있다

북한경제를 살려 주려는 꼼수 처럼 보인다

하루이틀 지나온 역사도 아니고 한두번 겪는 위기도 아니다

남의 나라에는 없는 분단 대한민국이 겪어야 하는 외환에다가

김일성 주체사상을 존경한다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다 보니 아까운

국력의 낭비와 손실 뿐이다

54억의 국민 세금을 낭비한 판문점 회담은 결과적으로

북한에 퍼주기만 계획하고 우리의 요구는 테이블 위에 올려놓지도

못한 껍질만 반지럼한 먹고 버린 알맹이 없는 계란일 뿐이다

도대체 북한 퍼주기 말고 우리에게 실익되는 단 한가지도 없는

허울좋은 폭군일 뿐이다

대한민국이 오늘날 이 지경 까지 이른것은 국회의 책임도 크다

지금 국회는 6. 13일 있을 지방선거에 다시 눈독을 들이며 선거운동에

정신이 빠져있다

애국심은 하나도 없고 오직 당리당략에만 눈먼 정당들의 무책임에

나라는 거덜나고 있다

법을 만드는 국회가 법을 욕보이고 말도 않되는 개헌안이나 들고나와

국민의 속을 뒤집은 놓은 것을 생각하면 국회의원들에 환멸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어느 누구하나 믿을 수가 없다 다 그인간이 그인간이다

검사도. 판사도. 경찰도. 정부도.

이번 바른말 하다 구속된 변희재. 우종창 기자 같은

분들은 믿어야 한다

무 궁 화 김 정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