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708

대한민국 만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모세의 손에 들려 주셨던 권세와 지혜와 능력의 지팡이를 저에게 들려 주옵소서. 모든 분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집권자들이 교만하지 않고 잘 하셔서 대한민국이 영원히 번영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48.56% : 47.83% 의미 교만하면 누구든지 다시 심판 하겠다 대통령과 집권자들은 「교만하지 말라」 명심 하십시오 누구나 교만하여 죄악에 빠지면 반듯이 망합니다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베드로전서 5:5- 52,310 톤급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는 왜 침몰했을까요? 항해 항로에 빙산이 떠 다닌다는 정보를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결과 타이타닉에 ..

글방 2022.03.10

친구論

좋은 친구 해로운 친구 있으나 마나한 친구가 있다. 매사 긍정적이고 대화중 적당히 맛장구 치는 친구가 있다 이런 친구와 함께 하면 기분이 좋다 다시 만나고 싶어 진다 우정이 쌓이고 서로 건강 해진다 매사 부정적이고 말꼬리 물고 늘어지고 깐족 대는 친구 다시 만나기 부담 스럽다 세상이 악하니 선.악을 분별하여 행동하는 친구가 더좋다 친구가 많아야 좋다고 천만에 스트레스 주는 친구는 만날수록 손해다 ㅎㅎㅎ

글방 2022.03.07

권세 權勢

권세 權勢 「권력과 세력을 아울러 이르는 말」 -국어사전- 예수를 마음에 영접하고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12-13- -하나님은 창조자 이시고 전지전능 全知全能 하신 분입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녀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며 천국의 시민권을 주십니다 예수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1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예수를 주셨으니 이는-예수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천국-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요한계시록 21:11- 만일 ..

글방 2022.03.06

백로의 아침 식사

오늘 아침 광교 호수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 백로를 만났다 1372년 고려말 공민왕 시대 충신 정몽주의 어머니 시詩가 생각났다 ‘까마귀 싸 호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 성낸 까마귀 흰빗츨 새올 세라 청강淸江에 죠이 씨는 몸을 더러 일가 하노라’ https://blog.daum.net/8ychoi/11974 1372년 고려 공민왕 시대 정몽주 1372년 고려 공민왕 시대 정몽주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 성낸 까마귀 흰 빛을 새울세라 청강에 깨끗이 씻은 몸을 더럽힐까 하노라 꽤나 유명한 시조죠. 맹독충 버로우한 골에 해 blog.daum.net

글방 2022.03.03

영을 분별 하라-영적 전쟁

영 분별-영적 전쟁 기독교 목사이면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통한 구원이 아니라 빈민 구제등 사회주의 운동을 통한 구원을 이루려 했다 -기독운동권출신들- 십자가는 간곳없고 운동가의 이름만 남았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12:27- 부산 빈민운동가 김홍술 목사 별세… 향년 67세 연합뉴스 기사본문 바로가기▼ 부산 빈민운동가 김홍술 목사 별세…향년 67세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지역 대표적 빈민운동가로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지낸 김홍술 목사가 별세했다. www.yna.co.kr -기사 중에서- 김홍술 목사 2014년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0일 넘게 단식하기도 했다

글방 2022.02.18

건강을 위한 지침

1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2 즐길 수있는 운동을 찾아라. 3 많이 웃어라 웃음은 아주 효과적인 자연 치유제다. 4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키워라 5 친한 친구와 함께 있는 시간을 마련하라. 6 부정적인 친구를 멀리하라 나도 부정적이 된다. 7 말 꼬리를 물고 늘어지고 깐죽대는 친구를 멀리하라.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친다. 8 걍 누가 말할때 적당히 맞장구 치면 친구를 얻는다 9 부도덕 적인 친구를 멀리하라 물든다 0 건강한 음식을 천천히 먹어라. 1 잠을 푹 잘 수 있도록 하라.

글방 2022.02.17

가벼이 홀로 인생을 가고자 하면

1 죄를 벗어야 한다. 하늘 아래 가장 무거운 것은 죄다. 2 상처를 씻어야 한다. 상처를 씻는 비법은 용서이다. 3 말을 줄여야 한다. 많은 말이 존재에 구멍을 내고 말이 우리의 가는 길에 덫이 된다. 4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판단함으로 판단을 받으며 판단함으로 곡해 속에 빠져든다. 5 선행이 아니면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아야 한다. -가벼이 홀로 인생의 길을 가고자 하면- -以石-

글방 2022.02.15

슬픔이 파도처럼 들이닥칠 땐 가파른 언덕을 가자

슬픔이 파도처럼 들이닥칠 땐 가파른 언덕을 기어올라 山으로 가자 「그리하여 나는 넓은 시야를 찾아 언덕을 찾아갈 계획이다. 언덕을 넘어 높은 산을 찾아갈 계획이다. 육신의 고단함 이외에는 어떤 다른 생각도 침범할 수 없도록 숨을 헐떡이며 아주 높은 산에 오를 계획이다. 계곡과 산마루를 지나 마침내 산정에 다다르면,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에 실린 ‘시인의 말’을 떠올릴 계획이다.」 -김영민의 문장 속을 거닐다 중에서- 오늘도 산에 올라 그 아름다움 경이로움에 창조주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확인 한다 쓰레기를 줍는다 동산이 깨끗해 졌다 창조주가 기뻐 하시고 피조물들은 힐링한다 天 2022.2.12 조선일보기사본문바로가기▼ [아무튼, 주말] 슬픔이 파도처럼 들이닥칠 땐 가파른 언덕을 기어올라 山으로 가..

글방 2022.02.12

나도 한마디

소설가 박경리 씨는 운명하기 몇 달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모진 세월 가고, 아...아...편안하다. 늙어서 이렇게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아래 글은 작가 박완서 씨가 노년에 썼던 글입니다. 나이가 드니 마음 놓고 고무줄 바지를 입을 수 있는 것처럼 나 편한 대로 헐렁하게 살 수 있어서 좋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안 할 수 있어 좋다.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안 하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좋은데 젊음과 바꾸겠는가?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 -혼자 늙음이 좋다! 중에서- 나도 한마디 전지전능全知全能 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다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니 믿기만 하면 된다 지구촌 여행 끝내는 날 갈곳 ..

글방 2022.02.08

정월 초하루 다짐

오뚜기는 쓰러졌다 다시 일어난다 저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간다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 기도 생활 글쓰기-선교 운동 요가 산-쓰레기 줍기 건강의학 공부,침뜸의학 전문 건강식 만들어 먹기 믿음 영적 생활로 주님 손에 붙들려 걸어서 천국 가련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7 더불 크릭▶ https://www.youtube.com/watch?v=3ajY-xEw6ZU&list=RDCMUC6Rb3R3MzG_fwD4pukbsA2g&start_radio=1

글방 202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