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대한민국 만세

天上 2022. 3. 10. 06:15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모세의 손에 들려 주셨던

권세와 지혜와 능력의 지팡이를

저에게 들려 주옵소서.

모든 분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집권자들이 교만하지 않고

잘 하셔서

대한민국이 영원히 번영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48.56% : 47.83%

의미

교만하면 누구든지

다시 심판 하겠다

대통령과 집권자들은

「교만하지 말라」

 

명심 하십시오

누구나 교만하여 죄악에 빠지면

반듯이 망합니다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베드로전서 5:5-

 

52,310 톤급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는

왜 침몰했을까요?

항해 항로에 빙산이 떠 다닌다는

정보를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결과 타이타닉에 타고 있던

선원 승객 1500명 모두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스미스 선장과 선원들이

빙산을 무시하고

자만과 교만에 빠졌기에

침몰 했습니다

 

타이타닉호는 1500명이 타는

초 호화 여개선 입니다

 

1912년 4월 10일 영국을 출발하여 관광지를 거처 뉴욕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스미스 선장과 선원들은 배의 성능과 자신들의 항해 능력만 믿고 교만에 빠저 있었습니다

 

위키백과

「출항 오전부터 빙산이 돌아다닌다는 위험한 소식이 선박 사이의 무선통신으로 경고하고 있었으며 적어도 타이타닉 호는 4월 14일 6통의 경고를 통신으로 받았다.

 

그러나 화이트 스타 직원이 아니라 마르코니 사 파견 직원들인 타이타닉 호의 통신사 2명은 승객들의 통신 발신 업무에 쫓기고 있었고 이 계절의 북대서양의 항해에는 자주 있는 일이라고 여겨서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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