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선교 116

서핑 선수 "베다니 해밀턴"

서핑 선수 "베다니 해밀턴" 13살 서핑을 하다가 상어의 공격을 받아 한쪽 팔을 잃었다. 절망 중에 나는 무얼 해야 할까요? 그가 할수있는것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일뿐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할수가 없다 그녀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상어는 너를 죽이지 않았어 너는 지금 살아있어" 베다니 해밀턴 나는 지금 무었을해야 할까요? 때가 되면 알 거야 그때까지 기도해 네가 하나님께 들으면 돼 하나님의 다음 계획이 무엇인지... 그녀는 알았다 가족과 함께 태국 단기선교를 나갔다가... 자신을 통해서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을... 서핑선수 베다니 해밀턴의 이야기

그리고 그 다음은...

당신의 목표는 무었입니까? 그리고 그 다음은...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 เมื่อเรายังหนุ่มอยู่ระลึกถึงพระผู้เนรมิตสร้างเรา ถึงจะดำเนินชีวิตอย่างถูกต้อง มีค่าและมีความหมาย GoodNewsTV จะแนะนำทางของชีวิตของท่านทั้งหลายอยู่ พระเจ้าทรงอวยพร

지구촌교회 최성은 담임목사 취임

최성은 목사 지구촌교회 3대 담임목사 취임 감사 예배 2019, 9, 8 취임사내용 詩人정학진 목사글 인용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15세 소녀이 투병을 지켜보다가 울었다 문득 건강한 것은 축복이 아니라 거룩한 부담이다 사명임을 깨닫는다 곰팡이 냄새나는 지하 교회 서너명 교인이 전부인 셋방 교회에서 월세 내는 날을 두려워하는 미자립교회가 존재하는 한 더 이상 예쁜 건물은 축복이 아니다 부담이다, 사명이다. 뼈까지 달라붙는 쇠꼬챙이같이 마른 몸을 하고 목마른 눈초리로 쳐다보는 아프리카 검은 대륙의 저 어린 것들이 있는 한 하루 세 끼 따박따박 먹는 것은 더 이상 복이 아니다 부끄러움이다 잘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할 일이 아니다 잘 먹게 되어 죄송하다고... 우리만 잘 먹는 ..

2013 세계 종교 현황 /개신교는 6.2%

2013 세계 종교 현황 /개신교는 6.2% 모 출처에서 퍼온 2013 종교분표 현황 입니다. 자료를 일단 시작은 하는데...마칠수 있으련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결론 부터 내고 자료를 진행하려 합니다 위의 도표에서 개신교만을 뺀 모든 종교의 주인은 하나입니다. 루시퍼 입니다...그증에 가장 주목할것이 덩치가 큰 힌두교 ,,천주교 ...이슬람입니다 이 셋은 하나입니다...오늘의 자료 진행은 이 셋이 하나임을 보여 드리려 하는것 일것 입니다. 증거의 자료는 너무 많지마는 ..이 번에는 그동안 보지 못하였던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위의 덩치 큰 세 집단을 합치며는 도표에서 보시듯이 이미 전 세계의 반을 넘었습니다....그리고 이중에서 제일 많은 이슬람은 점점 속도를 붙이고 가속도로 ...늘어 날것 ..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을 하나님께

[기도가 총보다 강하다] 한재욱목사의 인문학을 하나님께 아래의 원고가 나옵니다. 극동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강남비전교회 한재욱 목사입니다.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카시아 클레어의 《총보다 강한 실》을 하나님께 드리며 ‘우리의 기도가 총보다 쇠보다 강합니다’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책에서 눈을 떼고 자기 자신을 보라. 옷으로 감싸인 당신의 몸이 보일 것이다. 기차나 지하철 좌석에 앉아 있을 수도 있고(중략) 이불 속에 쏙 들어가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들은 모두(중략) 천으로 만든 제품이다.” “천이 있었기에 인류는 추운 지방에 거주할 수 있었고 여행도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만약 천이 없었다면 인류는 일부 지역에서만 거주했을 것이다. 고급스러운 비..

거리에 깔린 십자가

거리에 깔린 십자가…새 길 찾는 목사들 교회를 떠난 교인들을 개신교에서는 가나안 성도라고 부릅니다. 가나안은 원래 팔레스타인 지역의 옛날 이름으로 성경적 의미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거꾸로 읽어보시죠. 믿음은 있지만 교회에 가지 않는 개신교인을 빗대서 표현하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개신교 인구의 20%, 약 2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싶지만 교회를 떠나야 했던 사람들은 한국 개신교의 아픈 현주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교회의 위기를 절감하면서 새 길을 찾는 목사들을 소환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SBS 뉴스SBS / 끝까지판다

손봄들 선교사,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달려갈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디모데전서 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전주 동인교회 초청 수요예배 설교 영상입니다 몽골에서의 사역 후 첫번째 안식년을 맞아 한국에서 지내던 중에 초청해 주셔서 말씀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2011년 5월 11일 손봄들 선교사-몽골

침뜸사역

침뜸사역 손봄들 선교사 내과 의사로 구당 김남수 선생님께 침뜸의학을 전수받고 몽골에 침뜸대학을 세워 의과 대학생들에게 침뜸의학을 교육,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훈련시켜 몽골전역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함 RAM of Mongolia(2012).- 침뜸사역 bomdeul 2012년 몽골 RAM 선교회의 사역을 침뜸을 중심으로 편집하였습니다. 7월 16일에 시작하여 8월 15일에 돌아오는 4개도 6개 군을 방문하여 사역하는 2500km의 여정동안 연인원 1500여명의 환자를 침과 뜸으로 진료하며 그 중 70-80%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멤버 한명 한명이 사력을 다해 복음을 전하는 동안 많은 환자들이 영접하였고 놀라운 치료효과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들의 입술과 몸짓, 그리고 손을 통하여 주의 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