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名場面動映像

벌꿀 오소리의 용맹성

天上 2022. 1. 31. 17:49

 

 

벌꿀오소리 라텔의 용맹성

흉포한 물어뜯기 솜씨로 세상에서

가장 심술궂은 동물로 불리는 라텔.

우리나라에서는

‘벌꿀오소리’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라텔은 특유의 단단하고

잘 늘어나는 가죽이 있어

어린 사자 무리의 공격에도

주저하지 않고 거칠게 반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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