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천국의 부름

天上 2023. 3. 5. 09:00

할아버님 60세. 할머님 84세. 아버님59세. 어머님 85세. 인천숙부님81세. 인천숙모님71세. 서울숙부님84세에 소천 하신 분들이다

 

머지 않아 천국에서 만날 분들이다

 

동생의 부인 이태숙 권사님이 74세의 나이로 2023.3.3.하나님 품에 안기셨다.

 

이별의 슲음으로 가득한 동생에게-78세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임하시며 믿음과 건강 주셔서 천국가서 다시 만날때까지 지켜보호 하시길 기도 드린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시편103:15-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90:10-

 

2023.3.5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은 오는가  (0) 2023.03.16
깨어진 유리병 조심  (0) 2023.03.05
백두대간의 노송처럼  (0) 2023.03.04
수원 남문 충남 소머리 국밥  (0) 2023.02.21
기적  (0)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