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 IBS 혈관연구단장 겸 KAIST 특훈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목부위 림프관을 통해 뇌척수액이 빠져나가는 걸 최초로 발견했다. 이른바 배수구인 셈이다.
나이가 먹으면 림프관의 배수능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나가지 못해 쌓이고, 결국 치매 등의 원인이 된다.
고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을 5일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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