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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악화 예방-목 주위 림프관 마사지

天上 2023. 7. 5. 09:10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 IBS 혈관연구단장 겸 KAIST 특훈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목부위 림프관을 통해 뇌척수액이 빠져나가는 걸 최초로 발견했다. 이른바 배수구인 셈이다.

 

나이가 먹으면 림프관의 배수능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나가지 못해 쌓이고, 결국 치매 등의 원인이 된다.

 

고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을 5일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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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치매 악화 막을 방법 찾았다”… ‘의사과학자’의 세계

《사람의 머리는 두개골-뇌수막-뇌의 순으로 돼 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뇌척수액의 양은 평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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