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문 버스 정류소에서
히잡을 두른 소녀를 만났다
숨 막히는 폭염 35도....
"덥지 않니?"
히잡 속의 소녀는 대답이 없다.
안스럽다
인간의 본성이 악하기 때문에
그 교만을 꺽기 위해서
신은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것일까?
예수님은 말씀 하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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