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회개를 통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죄책감을 갖는 것이 아니라
죄책감에서 벗어나
죄 사함의 자유에
이르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죄를 자각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주님이 베푸시는 용서에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완전한 속죄와 자유입니다.
『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두란노, 110p.
이주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