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이나
죄인이나
여자나 남자나
누구에게나
똑 같은 새날을
똑 같은 량으로
하루씩 주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쓰느냐의
결과를 가지고
각기 마지막 날
주 앞에 서야 합니다.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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