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지 않은 사람들

용산에서 김여사가 좌파 사이비 목사에게 명품백 받을때 여론이 극도로 악화되어 나라가 기울기 시작했고 -총선 민주당 200석 차지- 무속인. 역술인. 사기꾼. 좌익 사이비 목사등 귀신과 신접한 사람들과 만나고 있는 사이 계엄이 선포되어
 
세계 13위 나라가 곤두박질쳐 세계의 웃음 거리 국가로 전락하였습니다
 
유태인들이 2천 년 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유태인들이 하나님의 벌을 받아 7백만 명이 가스실에서 처형당했고 이스라엘 나라가 망해서 수천 년 동안 나라를 잃고 세계를 유리방황 하였습니다
 
경제대국 일본인들이 3백만 귀신을 섬기니 경제위기.지진등 어려움을 겪고있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한국인구 4명 중의 1명이 기독교인 일 때 조그만 한국은 세계 13위까지 올랐습니다.
 
용산에서 무속인.역술인.사기꾼.좌익가짜 목사등 하나님이 가장 미워 하시는 귀신 신접한 사람들을 끄러들여 가까이하고 있는데
 
정말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출애굽기 20:36」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