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科別/대장

한국 젊은층 대장암 세계1위

天上 2025. 4. 1. 17:35

나이 들어 자주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졌지만 이젠 아니다. 최근 50세 이하 ‘젊은’ 대장암 환자가 급증세다.

조사 대상국 42개국 한국 대장암 발병율은 1위다.

대장은 결장과 직장으로 이뤄졌다. 대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결장은 주로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고 대변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직장은 항문과 연결된 부위다. 대장암은 직장암과 결장암을 합쳐 부르는 말이다.
 
대장암에 걸리면 우리 몸은 신호를 보낸다. 다음의 네 가지가 대표적이다.
- 복통
- 직장 출혈
- 설사
- 잔변감.가는변

- 철분 결핍에 의한 빈혈.

배변 시 매우 적은 양의 피가 섞여 나와 쉽게 알아채지 못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속되면 혈중 철분 수치가 낮아질 확률이 높다. 이는 빈혈의 원인이 된다.

대변 DNA 검사가 양성이라면
대장 내시경을 통해 발병 여부
를 확인해야 한다.


대장암 위험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메이요 클리닉의 위장병 전문의 데릭 에브너Derek Ebner 박사의 권고

1 채소와 건강한 지방 섭취.
젊은 대장암 환자급증은 패스트푸드와 초가공 식품 섭취에 있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는 사람은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낮다

2 운동은 대장 건강과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된다. 대장암 위험도 낮춘다.

3 체중 관리.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 최근에는 비만 자체를 하나의 질병으로 간주한다.

4 채소등 식이 요법 권유

5 대장암 검진 지침 준수. 45세 이상 기준으로 증상이 없으면
5년에 1회, 대장암 가족력이
있으면 3년에 1회 대장 내시경
검사가 권장된다


직계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40세부터 검사를 받는 게 좋다.

대장암은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동아일보donga.com▽

韓 ‘젊은 대장암’ 세계 1위…혈액검사 ‘이 수치’ 눈여겨봐야

대장암. 국내에서 두 번째로 흔한 암이다. 2022년 기준 갑상선암(12%)에 이어 유병률 2위(11.8%)다. 전 세계적으로도 전체 암 환자 10명 중 한 명이 대장암 환자다.…

ww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