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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새롭게

天上 2025. 5. 25. 08:02

김건희가

- 각종 뇌물 사건.권력을 이용한 비리-양평 고속도로 노선변경,주가 조작등 사건에 연루되고, 결국 감방가게 되고

 

- 역술인 말만 듣고 청와대를 용산으로 이전시켜 국력을 낭비하고.

 

- 용산에 무당.무속인.역술인.용궁.건진법사.사이비 가짜목사.통일교 이단까지 끄러드려 정무를 의논 하고.

 

- 용산에 귀신들이 바글 바글 대어 나라가 어지럽고.

 

- 사이비 목사 가짜 좌파 최재영으로 부터 명품백 받고 사과하지않자  여론이 악화되어.

 

- 2024.4,10. 22대 총선에서 민주당 170석 만들어 주어 나라가 거꾸로 가 망하게 하고.

 

- 윤석열은 계엄하다가 2025.1.15.체포되어 대통령 파면, 감방가고.

 

김건희와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막장 드라마를 펼쳤다.

 

일본인들은 8백만 귀신을 섬긴다. 야스꾸니 신사에 2백5십만 전쟁 영웅들의 영혼을 합사해놓고 숭배를 한다.귀신이 바글대는 일본은 되는일이 없다.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민족이다.

 

범죄자가 다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제 대한민국민은 정신차리고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2025.6.3.

 

하나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정의.공의.도덕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동아일보▽

 

[단독]“김건희 선물” 샤넬백… 취임전 802만, 취임후 1271만원짜리 전달

통일교 전 고위 간부 윤모 씨가 2022년 ‘김건희 여사 선물’ 명목으로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에게 전달한 샤넬백 2개가 당시 802만 원이던 ‘핸들 장식의 플랩백’(샤넬 트렌디cc 스몰)과 1271만 원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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