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부 사막을
지나며..
< 2017. 5. 10~13 >
로스엔젤레스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에..
시골마을
캐납
캐납에서 엔텔로프 캐니언으로 가는
길에..
글렌
캐니언
글렌 캐니언
댐
휴양도시
라플린
라플린에서 바스토우로 가는
길에..
끝없이 이어지는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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