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남'의 풍경 수채화 장일남의 풍경 수채화 옥포리에서 외칠보에서 운천의 가을 이른 봄의 백두산 장수산 열두급이 장수산에서 장수산에서1 창성 금야리 창성 금야리에서 창성군 금야리에서 평양 골프장의 여름 평양 련광정 평양 모란봉의 을밀대 포태산의 봄 포하에서 해금강 영광호 해주 옥계천에서 해칠.. 文化/寫眞 2018.02.25
북한 고속도로에서 북한의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평양 정부에 의해서 통제되지 않은 북한의 일상생활을 볼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는 주요 지방도시를 연결하는데, 차를 거의 볼 수 없습니다. 대형 항공기 활주로와 같이 넓은 고속도로가 텅 빈 모습은 매우 이상한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활주로처럼 넓은 고.. 文化/寫眞 2018.02.12
웃으며 즐기는 재미있는 사진감상. 웃으며 즐기는 재미있는 사진감상. 과적? ◇ 간 큰 남자 그 나무 이상하게 자랐네요!? (수평에서 수직으로) 조형물인가? 실물인가 ? 뚱보 나무들! 뭘까요? 페차 운반선입니다. 높은 고압선 위의 작업, 참 위험해 보이네! 단봉낙타에 치장을 하니 이놈은 명품낙타 인가봐!? 캘리포니아에서 뜨.. 文化/寫眞 2018.02.12
世 界 의 窓 42 회 世 界 의 窓 42 회 필리핀 레가스피의 마욘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나오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마욘 화산의 폭발 가능성을 우려해 하루만에 경계수위를 두 단계나 올렸다. 이는 며칠 안에 위험한 폭발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 1999년 코소보에서 발생한 라카크 대학살 희생자 추.. 文化/寫眞 2018.01.24
日本 札幌삿포로 눈(雪) 祝祭 日本 札幌 삿포로 눈(雪) 祝祭 삿포로 눈축제는 매년 2월 일본 북해도 삿포로시에서 열리는 눈 축제이며.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의 삼바축제와 독일의 옥터버페스티벌과 더불어 세계 3대 축제의 하나이다 눈축제로서는 중국 하얼빈의 빙등제와 쌍벽을 이루는 행사다. 1950년에 처음 개최되.. 文化/寫眞 2018.01.21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지네브라 벤치의 초상(肖像) 레오나르도 다빈치 1452 ~1519 이탈리아의 천재적 미술가. 과학자, 기술자. 사상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로 어려서부터 뛰어난 재능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4세 때 유명한 조각가인 베로키로 밑에서 공부했는데 다 .. 文化/寫眞 2018.01.08
이른 봄 눈 속에서 얼음을 녹이며 피는 생명들 이른 봄 눈 속에서 얼음을 녹이며 피는 생명들 설중매 장미과의 낙엽성 활엽 교목이다. 2~4월에 연한 녹백색 또는 연한 홍백색의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향기가 강하다. 이른 봄 눈을 맞으며 꽃향을 뿜어내기 때문에 4군자의 하나로서 옛 선비들의 지극한 사랑을 받았다. 동백 차나무과의 .. 文化/寫眞 2017.12.23
정겨운 사진 정겨운 사진 F. P. Tosti (1846 - 1916 ) Romanze no.1 Ideale Carmelo Errico (1848 - 1892) Language Italian (Italiano 文化/寫眞 2017.10.17
허리케인 '하비'에 무너진 텍사스, 이모저모 허리케인 '하비'에 무너진 텍사스, 이모저모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허리케인 '하비'가 26일(현지시간) 텍사스 주를 강타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하비는 힘을 잃으면서 열대폭풍으로 강등됐지만, 앞으로 사나흘 간 멕시코만 연안에 머물면서 비를 쏟아낼 것으로 예상돼 물난.. 文化/寫眞 2017.08.28
20세기 보도사진 중 충격적인 사진들. 20세기 보도사진 중 충격적인 사진들. 1900~오늘날, 많은 보도 사진 중에서, 20세기 역사의 굵직한 장면들을 담아낸 사진들입니다. 그중에는 유명한 퓰리처 수상작도 다수 있습니다. 보도 사진 중에서 가장 끔찍하고 충격적인 장면을 담아낸 사진들입니다. ↑.1911년 나이아가라 촬영. 사상 유.. 文化/寫眞 2017.08.17
여기자가 눈물로 찍은 사진들 여기자가 눈물로 찍은 사진들 2, 3 , 4, 5, 6, 7, 8, 9, 10, 11, 12, 이러고들 산다. 정말이지 우리는 복에 겨웠다. 싸우지 말고 살자. 탓하지 말고 말자. 베풀며 살자. 돈을 베풀자는 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베풀자는 것이다. 아웅다웅 내것만 챙기지 말자. 모른 척 해도 사람들은 다 안다. 그걸 '.. 文化/寫眞 201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