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時事 67

반바지 논쟁

조선일보에 반바지 논쟁의 기사가 실렸다. 36도를 오르내리는 찜통 폭염더위에 시원한 반바지가 딱인데... 여름에 미국은 성직자.병원 의사등을 제외한 실외에서는 반바지 차림이다 특히 미국의 공항의 여행객을 보면 알수있다 심지어 겨울에도 반바지 차림이있다. 폭염 더위 장마에 시원한 치마를 입은 여자가 부럽다ㅎㅎㅎ 조선일보 기사본문 바로가기▼ 양산·반바지·장화 차림으로 출근… 따가운 시선이 뒤통수에 꽂혔다 양산·반바지·장화 차림으로 출근 따가운 시선이 뒤통수에 꽂혔다 아무튼, 주말 극한기후와 남성패션 일주일 실험해보니 www.chosun.com 조선일보 기사 바로가기 ▽ [에스프레소] 회사에서 반바지는 여전히 금기인가 에스프레소 회사에서 반바지는 여전히 금기인가 온난화 넘어 열화의 시대 반바지 출근 허용하면 ..

文化/時事 2023.08.18

속 시원 한 말씀

-조선일보 김윤덕이 만난 사람- 다부동전적지에 이승만·트루먼 동상 세운 김박 앨트웰 회장-1942- -문재인 전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겠군요. “대한민국을 구석구석 망쳐놓은 분이죠. 비유하자면, 기계를 뜯어 부수기만 한 게 아니고 거기다 모래를 끼얹어 아예 작동하지 못하게 해놓은 셈입니다.” -그런데 퇴임 때 지지율이 40%대였습니다.“그래서 내가 우리 국민을 싫어합니다, 하하!” -윤석열 대통령은 잘하고 있습니까. “고시를 9번 만에 합격했다는 게 마음에 들더군요. 실패하면서 축적한 인간의 크기가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평생을 범죄자들과 싸운 사람이잖아요. 얼마나 뚝심이 강하겠습니까.” 김박 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을 생명의 은인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기사본문 바로가기 ▼ 韓美 최고사령관 69년 만에 ..

文化/時事 2023.08.07

한국의 운명 - 스탠퍼드대 신기욱 교수

- 韓 좌·우파 공히 미국 너무 모른다 - 尹, 이제는 베이징·모스크바도 가야 - 韓 핵무장 포기 받아낸 美가 이익 - 韓美 핵협의그룹NCG 실체 불분명 - 나라면 핵무장론 레버리지 썼을 것 - 5년 내 中이 대만 침공 단행할 수도 - 北이 국지전 펼 가능성 대비해야 - 군인-운동권-검찰이 권력 잡으니… - 트럼피즘과 닮은 듯 다른 ‘개딸’ 신기욱 62 스탠퍼드대 사회학과 교수와 대담-신동아 아시아태평양 연구소장은 스물두 살 때 한국을 떠났다. 이후 세계적 사회학자 반열에 올랐다. 그가 쓴 ‘Ethnic Nationalism in Korea’한국의 종족적 민족주의는 김호기 연세대 교수의 표현대로라면 “다른 나라 언어로 쓰인 우리 사회에 대한 가장 탁월한 저작”으로 꼽힌다. 주 전공은 역사사회학·정치사회학..

文化/時事 2023.06.28

교과과정 밖 ‘킬러 문항’ 올 수능에 안 낸다

尹 “아이들 갖고 장난치는 것” 비판 정부 “적정 난도 확보되도록 출제” 당정, 9월 모의평가부터 적용 방침 평가원장 “심려 끼쳐 죄송” 사임 동아일보 박성민 기자 외 4명 2023.06.20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30620/119843296/1▽ 교과과정 밖 ‘킬러 문항’ 올 수능에 안 낸다 정부 여당이 올해 11월 16일 치러질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이른바 ‘킬러 문항’으로 불리는 초고난도 문항을 출제하지 않겠다고 19일 발표했다. 같은 날 이규… www.donga.com 2023학년도 대입 수능 교과과정 밖 ‘킬러 문항’ 올 수능에 안 낸다

文化/時事 2023.06.20

변화가 느껴지십니까?

철옹성 같았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사무총장과 사무처장이 사퇴를 하고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사퇴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버티고 있지만 대법원의 변화도 예상 됩니다 우리법 연구회 등 좌파 성향의 대법관들은 이제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 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 하며 좌파 대법관의 임명을 허용하지 않을 겁니다 경찰들도 좌파 노조원들에게 더 이상 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노조원들은 바로 구속이 됩니다 국회 청문회에서 국방장관의 자세가 당당합니다 예전에는 국회의원의 질타에 주눅이 든 모습을 보였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180석?의 더불어 망할당은 붕괴 직전입니다 송영길로 부터 돈 받은 의원들은 법 망을 빠져나갈 길이 없습니다 김남국의 비트코인 투기는 MZ 세..

文化/時事 2023.06.04

김형석 칼럼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얼마 안 되는 경제적 부정으로 감옥에 갔는데 그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천문학적 손실을 국가에 남겨 준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자신의 업적이 성공적이었다고 국민의 칭찬을 끌어내려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경우도 그렇다. 최모 여인과 가족에 대한 특혜와 작은 비리로 국민의 질타를 받고 수감 생활을 했다. 그에 비하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고 당 대표가 된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재임 기간에 보여 준 사회경제적 부조리는 견줄 바가 아닌데, 나는 단돈 일 원도 받은 적이 없다는 발언을 할 수 있는가라는 얘기들이다. 동아일보기사본문바로가기▽ [김형석 칼럼]정당정치의 기대와 희망까지 사라지고 있다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얼마 안 되는 ..

文化/時事 2023.06.0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무소불위 권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無所不爲權力 한성천 전 노조위원장 증언 이봉규TV 후원계좌 신한은행 110-494-556972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노태악 임기 6년 다 채울 생각 없다▼ [단독]노태악 “임기 6년 다 채울 생각은 없다” “(6년) 임기를 채운다는 생각은 없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3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주어진 일은 일단 할 것”이라며 “(개혁) 성과가 나오면 그때 가서 (거취를)… www.donga.com 이봉규TV▽ 이봉규TV 여러분들의 작은 후원으로 이봉규TV는 발전 할 수 있습니다. 후원계좌: 신한은행 110-494-556972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ridayhappy1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ngkyuleet..

文化/時事 2023.05.31

김의겸의원 상대로 명예회손 10억 청구소송

김의겸의원은 청담동 술집에서 대통령과 법무장관이 변호사 30명과 술판을 벌렸다는 거짓말을 국정감사 장에서 발표해 문제를 이르켰다 한동훈 법무장관의 10억청구 소송은 금전보다 김의겸 의원같은 잘못된 정치인들의 청치를 바로 잡겠다는 대의 명분으로 소송을 한것으로 봐야한다 ​ 때문에 국민은 한동훈 장관의 김의겸 의원에 대한 청구 소송은 잘했다고 박수 치는거다 민주당은 문제시 할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김의겸의원은 의원직 사퇴해야 한다 김의겸의원은 정치인이 아니라 선동꾼이다 [출처] ◆김의겸의원 상대로 명예회손 10억 청구소송 잘 한거다 (실버들의 향기) | 작성자 지평

文化/時事 2023.05.30

민주당은 어떻게 몰락하나-박정훈 칼럼

시대 잘못 읽은 죄, 민주당은 어떻게 몰락하나 日 사회당 의석이 한 자릿수 되는 데딱 10년 걸렸다... 시대를 거스르는 민주당의 몰락도 그리 먼 일이 아닐 수 있다 조선일보 박정훈 논설실장 2023.05.27. 03:20 조선일보 기사본문 바로가기 ▽ [박정훈 칼럼] 시대 잘못 읽은 죄, 민주당은 어떻게 몰락하나 박정훈 칼럼 시대 잘못 읽은 죄, 민주당은 어떻게 몰락하나 日 사회당 의석이 한 자릿수 되는 데 딱 10년 걸렸다... 시대를 거스르는 민주당의 몰락도 그리 먼 일이 아닐 수 있다 www.chosun.com

文化/時事 202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