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렌인지 영양소 파괴 안되는 최적의 조리기구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임상 영양학자인 쉴라 카도간 박사의 설명을 인용해 튀기거나 끓이거나 볶는 등 모든 조리 방법은 음식의 영양소에 영향을 미치지만 전자레인지는 영양소를 파괴 안하고 보존 한다고 전했다. 전자레인지는 '평균 350℉(약 176℃)의 온도를 내어 음식을 조리하며, 전자파 피해가 없다 다른 방법보다 음식을 데우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 영양소 손실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코메디닷컴 바로가기▼ "전자레인지가 영양소 파괴?"...실제 '이 성분' 보존율 가장 높아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영양소가 파괴될까? 답은 글쎄. 경우에 따라서는 전자레인지가 식품의 영양을 더 풍부하게 하며, 오히려 찌거나 데치는 것보다 낫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영국 일간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