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한다는 것은
자신의 죄를 후회하는 것
이상입니다.
-스티븐 로슨-
세상 사람들은
끔찍한 죄를 지었을 때
최악의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최악은
회개가 없는 삶입니다.
죄의식 자체가 없으면
더 갈 곳이 없습니다.
가룟 유다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스승을 팔았기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닙니다
회개가 없어 망했습니다.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 유다와 베드로의 차이는
단 하나입니다.
가룟 유다는 후회만 했지만,
베드로는 회개했습니다.
후회와 회개는 전혀 다릅니다
눈물 흘리는 후회가 아닌,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변화의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회개는 후회를 넘어
삶의 태도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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