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하나님의 의 뜻을

天上 2024. 9. 20. 08:55

「인생의 갈림길에서는

나를 세상에 내신 분과

의논하십시오」

 

그런 후라면

내가 계획하고

내가 시행하고

내가 책임지고 

마음껏 흡족해 하십시오.

 

불안과 자책과 후회와 아쉬움은 

일어나지 않게 하십시오.

 

「실수에선 배움만을 남기고

모든 결과엔 삶을 배우도록

허락하신 그분께

감사함을

꽃씨로 남기십시오」

 

그리하면 모두가 기뻐할

한 송이 꽃이 

이 우주 안에 피어날 것입니다.

 

『주님처럼』,

강같은평화, 22p.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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