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몸으로 행하는 기도입니다.
낮은 이웃을 섬기는 것은
거룩함에 이르는 수행입니다.
선을 행하며 겪는 인내는
온유함에 이르는 수덕입니다.
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이들이
하늘에서 받을 상급이 큽니다.
『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두란노.120p.이주연 지음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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