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uality/聖經硏究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天上 2015. 8. 9. 08:53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고린도 전서 2장 10절 - 3장 2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항상 젖을 먹는 어린아이로 있지 말고 장성하게 자라라고 권면합니다.

  3장 1절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신령한 자는 단단한 음식을 먹는 자요, 성령으로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여 분별하는 사람입니다.

  육신에 속하여 있는 사람은 아직 신앙의 어린아이입니다.

  신앙은 점점 자라서 신앙의 장성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고린도 전서 13장 11절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의 어린아이는 칭찬하여 주는 것을 좋아하고, 사랑 받는 것만 좋아하고, 욕심대로 하는 것을 좋아하고, 깨닫고 생각하는 것이

깊은 思考가 없이 눈앞에 보이는 것만 따라 가는 사람이 신앙의 어린아이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장성한 사람은 남을 사랑할 줄 알고, 봉사하며 희생하는 사람이 되고, 책임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받는 사람이 주는 사람이 되고, 말씀을 받기만 하는 사람이 말씀은 전하는 사람으로 축복의 말씀만 듣던 귀가 책망의 말을 받는 귀로 변화하는 사람이 신앙의 장성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5장 12절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오래 예수를 믿어도 신앙의 초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헛 믿었으니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여야 하겠다는 책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는 예수그리스도와 구원입니다.

  조금 진보하면 사랑이 다음 단계로 나옵니다. 

예수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이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오랫동안 예수를 믿으니 ,에베소 교회와 같이 형식과 의식만이 남아서 말씀도 잘 알고, 인내도 잘하고, 수고와 봉사도 잘하고, 교리에 밝아서 이단도 잘 가려내고,

게으르지 않고 오래 참으며 잘 견디지만 이 에베소 교회에는 초보가 빠졌으니 책망을 받은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3장 4절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처음 사랑인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빼먹은 교회가 되었습니다. 

회개하고 다시 초보로 돌아가야 합니다. 

에베소 교회는 책망을 받고도 초보로 돌아가지 않으니, 채찍이 임하고 환난이 임하니, 그때에야 순수한 믿음, 예수그리스도를 찾았습니다.

  히브리서 5장 13절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단단한 음식을 먹는 신앙인이 되려면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를 알기 위하여서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알면 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

1. 죄를 소멸하여 주십니다.

  요한복음 16장 7절 - 11절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성령을 받으면 죄와 타협하는 법이 없습니다.  성령이 임하기 전에 회개를 함으로 회개를 철저히 하여 죄사함을 얻은 육체에 성령이 임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죄에 대하여 강한 책망이 임합니다.

  다시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는 일을 하지 않도록 성령께서 죄에 대한 경책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슬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슬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죄를 가까이 하지 못하게, 죄와 타협하지 못하게 항상 책망하심으로 성결한 삶을 살아가도록 성령께서 역사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7장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성령의 경책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곤고함을 느끼지 못하고 육체의 요구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육체의 요구를 완전히 죽여 버리고 성령의 사람으로 죄를 멀리하며, 성령의 인도와 권고를 따라 살아가는 성결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절 - 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우리는 성령의 법을 좇아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결단이 없이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될 수가 없습니다.

  성령은 죄를 멀리하게 하시는 일을 하십니다.


2. 힘이 있게 됩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을 받으면 힘이 생깁니다.  Power가 생깁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저주하며 부인하였던 사람이지만, 성령을 받으니 권능이 있어서, 예수님을 위하여 고난을 달게 받고 후에는 거꾸로 십자가에 달려 죽었습니다.

  오늘날도 성령 충만한 자는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찬송하며 전도하며 선교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권능을 입은 자들은 마귀 사단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예수 이름으로 저들을 대적하면서 이기면서 쫓으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쥐를 잡는 고양이가 되어야 할 것이지, 쥐와 같이 놀고 쥐에게 물려 도망가는 고양이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필자가 다니는 제약 회사에 흑인 여자가 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키도 작고, 얼굴도 검고하여 없수이 여기는 마음으로 너 성경을 매일 읽냐고 물으니, 매일은 못 읽어도 남편이 없을 때는 성경을 읽는 다고 합니다.  너 하루에 기도는 얼마냐 하니 하고 물으니 아침에 일어 날 때 시간 날 때, 저녁에 잘 때 하는 기도를 합하면 하루에 한 시간 반 정도를 한다고 합니다.  나는 속으로 감탄하였습니다.

성령의 인도는 얼굴 생김새와 다르게 역사 하는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은 순종과 기도가 있는 자에게 능력으로 나타나는 성령님이십니다.


3. 성령은 말씀을 해설하여 주십니다.

   고린도 전서 2장 10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의 저자는 성령입니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하였기 때문에 성령은 모든 성경의 해설자이십니다.

  디모데 후서 3장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성경을 읽다가 뜻을 모르거나 알지 못하는 일이 있으면 성령님께 기도하여야 합니다.

성령께 물으면 성령께서 정확하게 하나님의 깊은 뜻을 해설하여 주십니다.

성령 받기 전에 읽던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받은 후에 성경을 읽을 때에 깨달음이 다른 것을 보게 됩니다.

필자의 경우로는 성경 중에서 제일 지루하고 읽기 싫던 이사야서가 성령을 받은 후에는 제일 재미있고, 은혜로운 말씀으로 바뀐 것입니다.

  심오한 진리 감추인 보화는 성령이 함께 하며 해설하여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 달고 오묘한 것입니다.


4.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요한 복음 16장 13절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이사야서 61장 1절 - 3절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님의 하시는 일은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5. 아들을 높이십니다.

  요한복음 16장 14절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아버지는 아들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약속 하셨고, 아들은 성령님을 높이시었습니다. 

다른 죄는 다 사함을 받되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사함을 받지 못한다 하시며 성령님을 지극히 높이시었습니다.

  삼위 일체께서는 서로 높이시는 것이 사람과는 다릅니다.

  우리도 성령으로 아니 하고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일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성령이 아니면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깎아 내리는 일을 하게 됩니다.

성도끼리 서로 높여야 하고, 목사끼리 서로 높여야 하고, 장로끼리 서로 높이고, 성도가 목사를 목사가 장로를 장로가 목사를 서로 높이는 것이, 성령으로 인한 일로,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6. 성도들이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을 받아야 아름다운 열매, 좋은 열매가 맺어 지는 것입니다.

  디모데 후서 1장 14절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나에게 지금 아름다운 것이 있습니까? 아름다운 것이 있어야 지킬 수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것은

1. 성령의 열매가 아름답습니다.

2. 찬송의 열매가 아름답습니다.

3. 빛의 열매가 아름답습니다. 엡 5:9 - 착함, 의로움, 진실함

4. 의의 열매가 아름답습니다. 빌 1:11 - 믿음의 열매, 순종의 열매

5. 선한 열매 - 약 3장 17 -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것

  성령의 도우심을 받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면서 살아갑니다.


7. 성령님이 주 앞에 설 때까지 인도하십니다.

   요한 계시록 4장 1절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요한 계시록의 말씀을 받고 있습니다. 3장까지의 7 교회에 대한 말씀이 마친 후에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이 들려 옵니다. “이리로 올라오라”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사도 요한이 들은 나팔 소리 같은 음성, 천사장의 호령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를 우리는 듣고 하늘나라에 올라가야 합니다.

  이 음성은 성령 충만하여 항상 깨에 있고, 귀가 열린 사람이 듣게 되는 이리로 올라오라는 나팔 소리 같은 음성입니다.

  요한 계시록 4장 2절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사도 요한은 성령에 감동하는 즉시 하늘 보좌에 이른 것입니다.

  우리도 성령의 감동을 받는 즉시 주님의 보좌에 성령님의 인도로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최후의 목적은 하나님의 보좌에 옮겨지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한 가운데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은 능히 순간적인 사건으로 하늘 보좌로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내 영혼을 성령께서 아버지의 보좌에 이를 때까지 나를 인도하심을 믿고, 성령님을 환영하며, 기뻐하며,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정리:

  우리가 성령이 함께 하는 장성한 사람으로 살아가다가 하늘 나라에 이르러야 할 것입니다.


1. 성령이 함께 하실 때에는 죄와 타협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강하게 되고, 설교가 강하게 되고, 신앙이 강하여 집니다.


2. 힘이 있는 신앙인이 됩니다.

  능력이 나타나는 신앙인, 마귀 귀신이 꼼짝 못하는 능력의 신앙인이 됩니다.


3.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십니다. 

  달고 오묘한 말씀을 깨닫고 깊은 은혜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4.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살아가는 신앙인이 됩니다.


5. 아들을 높이십니다. 

  아이들은 자기를 높이고 잘났다고 하지만 어른들은 남을 높일 줄 압니다.


6.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좋은 열매 아름다운 열매를, 빛의 열매,  의의 열매, 선한 열매 등이 어린 나무에서는 열매가 맺혀지지 않지만, 장성한

   나무에서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 집니다.


7. 아버지 앞에 설 때까지 인도하여 주십니다. 

  내 영혼을 성령께서 주의 보좌로 옮길 때까지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모셔들이고, 성령님께 모든 것을 매끼고, 의지하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사는 상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귀 귀신을 이기고,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 승리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아가는 우리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가져온 곳 : 
블로그 >WCM월드컬춰미션(세계문화선교회)
|
글쓴이 : 피터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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