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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만나기 위하여 산은 아름다운 옷을 입는다 2022.11.2.11.00 天

평소 그를 만나고 싶었는데 기회가 잘 오질 않았다 그를 생각하면서 광교 호수 수변로를 홀로 걷는데 그가 뒤에서 부른다, 반갑다. 초밥집에서 그간의 회포를 풀었다 학교 다닐 때 모범생이더니 80이 훌쩍넘은 그는 여전히 멋있는 모범 생이다 생각이 깊고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2022.11.1 天

사랑이 부족하면 개도 떠난다. -以石-

사람마다 풍기는 아우라와 체취가 있다. 매사에 부정적이고 말꼬리 물고늘어지고 깐족대는 복잡한 사람을 만나면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다. 빨리 자리를 뜨는 게 상책이다. 그 사람의 탁기濁氣가 전달되는 것이다. - 조선일보바로가기▽ [조용헌 살롱] [1367] ‘시간이 없다’ 조용헌 살롱 1367 시간이 없다 www.chosun.com

돼지는 아무리 행복해도 돼지요, 성공해도 돼지일 뿐입니다 인간이냐 짐승이냐 짐승 같이 사는 사람이 문제로다 -Socrates-

갯벌에 갇힌 배. 꼼짝 할 수 없다 고독하고 고통스럽다 밀물이 들어올 때를 기다려야 한다 구멍 나지 않으면 다시 뜬다 물이 들어오면... 인생도 이와 같다. 신앙도 이와 같다 고난 가운데 인내 하고 죄를 씻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 -이사야 41:10- 2022.10.5, 天

성령이 임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을까? 흔히 우리는 사람은 변화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부인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일상에서 경험하는 일반적인 현상일 뿐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다릅니다.성령의 역사는 결정적으로우리 자신을 변화시켜 새 사람이 되게 합니다. 그렇다면 새 사람이란 어떤 의미입니까? 동이 은이 되거나은이 금이 되는 것입니까? 나무가 돌이 되고 돌이 쇠가 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금은 정금이 되고 은은 순은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각기 자기만의 특질과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이 역사하기 시작하면 죄와 허물과 좌절과 절망을 벗어나 하나님이 주신 자기만의 자기로서 자기의 꽃을 피워 마침내 영화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산골짜기에서, 以石-

시원한 바람 부는 기분 좋은 날 수원농림고등학교 20회 동기들이 모였습니다 人生길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머지 길 가시다가 영원한 세상 천국서 다시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광교 산행후 금터에서.... 2022.9.20.

2022.9 한가위에 만복이 가득 하시고 건강 하시길 축복 합니다

남부 경찰청 아래 "동태찌개 유명한 집"이 있다 동태만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한때는 번호표를 나누어주고 한참 기다리던 집이다 집에서 걸어서 광교를 지나 3시간 걸려 그 유명한 동태 집에 도착했다 동태 마니아에다가 시장이 반찬이니 더욱 맛있다 동태는 간 해독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오 가는 길 2만 보 걸었으니 치매는 충분히 예방 한셈이다

십자가도 걸지 않고 주기도문도 하지 않고 성경말씀 낭독 때 기도할 때 말씀을 전할 때 시도 때도 없이 배경 음악을 띵띵 거리며 틀어댄다 전기기타, 키보드, 드럼... 모두 소음으로 들린다 경건한 예배를 방해한다 콘서트를 하는 것인가? 예배를 드리는 것인가? 하나님을 예배 하나? 설교자를 예배 하나? 주님 어찌 하지요? 사람만 모으면 다 인가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드리는 예배? 사람을 기쁘게 하는예배? -갈라디아서1:10- 주님은 어디 계시지요? 혹시 뚱땅거리는 소리 싫으셔서 문밖에 계시면? -왕상19:11-12-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목소리 높여 악기와 함께 주의 이름을 힘차게 찬양하라

바위 만한 죄를 회개하니 주먹 만한 죄가 보이고 주먹 만한 죄를 참회하니 머리카락 만한 죄가 보인다 십자가 아래서 무릎을 꿇었다 용서하소서 죄의 삯은 지옥이다 -로마서 6:23-

혹한의 추위와 온갖 풍설을 겪으며 홀로 자리를 지키는 백두대간의白頭大簡 노송老松에게 베프심 같이 강인함과 믿음과 수호의 은총을 주께서 내려주소서. 崔英天 長老 2022.9.한가위

종각역→보신각→ 침구재료→ 갓덴 초밥 초밥→청계천→ 남대문 지하상가→ 호떡집. 줄 선 사람 50명→ 걸스 공연→ 2022.8.19 유명걸스공연

십자가도 걸지 않고 주의 기도문도 드리지않고 전기기타. 드럼. 키보드를 동원하여 뚱땅 거리며 예배를 드린다. 기도 시간에도 Back Music. 말씀 낭독 시간에도 Back Music. 말씀 전하는 시간도 Back Music. 기도. 말씀 모두. 배경 음악에 묻혀 버린다. 아마 하나님도 사람도 시끄러워 듣지 못하시지 않을까? 무당 굿할때 괭가리 징치고 작두 올라가고 절에서 스님 목탁 두드리고 큰북 두두리고 절간에 스님, 굿하는 무당 닮아가며 극장 무대 공연은 같은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 경건하고 거룩한 예배 진정과 신령으로 드리는 예배 다 아는데 하나님을 경외함도 다 아는데... 주님 어찌 하지요? 사람만 모으면 다 인가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드리는 예배? 사람을 기쁘게 하는예배? -갈1:10- 주님은 어..

좋은 벗을 얻고 싶으면 먼저 좋은 벗이 되어 보시오.

내 편으로 만들려 말고 공감하도록 하십시오. 함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2022.8.10 天

물! 적어도 문제 물! 많아도 문제 과유불급 過猶不及 광교 저수지에 다녀 왔습니다 2022.8.9 天 서울이 물에 잠겼다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20809/114868488/1▼ 수도권 물폭탄, 강남이 잠겼다 ‘하늘에 구멍이 났다.’ 8일 서울에 300mm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수도권과 강원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양동이로 퍼붓는 듯한 폭우가 쏟아졌다. 건물과 도로, 차량, 선로가 침수… www.donga.com

하마같이 생기면 대개 미련한 행동을 한다 사자같이 생기면 대개 사납다 하이에나같이 생기면 대개 교활하고 포악하다 양같이 생기면 대개 양순하고 착하다 그런데 양같이 생겼는데 하이에나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본다 이는 심보가 뒤 틀려있기 때문이다 외모는 성품에 따라 바뀐다.

바위처럼 인내하라 인내하는 것만큼 견고해지고 관대해질 것이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베드로전서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