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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 물향기 수목원 수농 20기 학우들이 다녀왔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야 애를 낳고 친구도 만나야 우정을 쌓습니다 만나야 합니다 지현택 회장님 박경근 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맛 최고 도시락. 참외. 음료수... 동산에 가득한 꽃 향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늙어갈수록 물향기 수목원처럼 향내가 나면 좋겠습니다. 어제 비소식이 있었는데 밤새 기도 드렸더니 비를 멈춰 주셨습니다 2023.4.20 崔英天 長老

1961.4.19 大 1年때 을지로에서 서을역으로 드럼통을 굴리며 데모하던 생각이 납니다 2023.4.19 광교에서... 崔英天 長老

1994년 늦가을 서울에서 大韓航空으로 오사카에 午後 5시쯤 到着하여 자그마한 오뎅집에 들렸습니다 日本은 깨끗 하다는데 얼마나 깨끗한가? 구석진 窓門틀을 딱아보니 과연 먼지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구멍가개 지만 자동문이 설치되어있어 참 신기했습니다 일본 남쪽 九州 지방서 부터 北海道까지 20일간 日本全域을 돌아 보았습니다 아래지방은 더워서 반팔인데 北海道는 눈이 내리고 춥더군요 沐浴湯 이야기 가고시마 지방은 화산과 유황溫泉으로 有名합니다 아직도 活火山에서 시뻘건 불과 검은 연기를 내 뿜고 있어요.本錢 빼느라 새벽4시 地下에 있는 沐浴湯에 내려가 보니 달랑 門 두개가 있더군요 그중 첫번째 문을 통하여 탕안에 드러가니 탕안 물이 우유빛으로 硫黃냄새가 확 올라와요 머리까지 담구면 머리가 빠지니 몸만 담구라..

겉으로는 훌륭한 듯이 내세우지만 속은 보잘것없음을 이르는 말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실제로는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출전은 안자춘추 晏子春秋이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10부작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은 누구나 하나씩 품고 있는 마음속 폭탄에 심지를 박아 넣어 끝내 터뜨려 버린다. 이 자폭극의 의미는 간명하다. 폭탄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심지를 빼서 금고에 넣고 열쇠를 강에 던져 버려라. 조선일보 한현우 문화전문기자 조선일보 바로가기▽ 누구나 마음속에 폭탄은 있다, 함부로 건들지 마라 누구나 마음속에 폭탄은 있다, 함부로 건들지 마라 한현우의 이번 주 리뷰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 www.chosun.com

여행은 즐겁다 김동규 님은 일산에서 차를 끌고 수원까지 와서 일행을 태우고 대천항까지 가는 수고를 하였다 남종희 총무님차.박금부님 차에 일행 14명이 타고 대천항에 도착하였다.대천 기행의 발이되어 준 분 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노년에는 만나는 즐거움.먹는 즐거움이 건강보약이다 방석만 한 광어 한 마리를 14명이 배부르게 먹었다 광어는 뱃속에서 하루만에 똥이 될 뿐이지만 우리의 선한 말과 덕행은 우정을 돈독히 하고 영원할 것이다 2023.4.12 天

하나님의 선민 BC 이스라엘은 세계적 작은 나라지만 문명. 경제의 축복을 누리고 살았다. 전 세계를 지배하였다. 2천 년 전 AD 1년 예수님이 이스라엘 유대땅 말구유에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 그러나 예수님 33세에 유대민족은 아무 죄도 없는 구원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비참하게 처형하였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다.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 민족을 하나님은 벌을 내리시고 온세계로 흩으셨다. 2천 년간 전 세계에 흩어져 나라 없이 유리방황 개고생하던 이스라엘은 1948년 5월 14일 국가를 다시 세우게 되었다. 2차 대전 때 유태인 6백만 명이 독일에 의해 가스실에서 비참하게 처형당하였다.유대민족이 당한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다. 로마 외지 산속에 땅굴을 파고 수백 년을 굴..

종친회는 조상을 잘 모시고 친족간 화목과 친목을 나누어야 한다. 종손이나 촌수가 높으면 나이가 적어도 어른 노릇을 한다. 종손이나 촌수가 높은 사람이면 덕망으로 모본을 보여야 한다. 종친회 자산이 수십억대가 되니 회장선거때가 되면 계파간 싸움이 치열하다. 문제는 회장이 재정 집행권을 갖고 있어 비리가 끊이질 않는다. 감사도 소용없고 계파간 패거리 싸움질 이다. 종친회 회장 선거때 계파간 서로 차지하려고 쌍욕과 고성이 터져나 온다. 대종중 종친회 직전회장 종손 최찬규는 2021 자기계파를 회장 시키려고 다른 추천자에 대하여 온갖 욕설과 욕지거리를 부끄럼없이 내뱉는다.Villain 이다 허수아비를 대종중 회장으로 세워놓고 종진회 운영을 자기 마음대로 우지좌지 하고자 하는 최찬규 종손의 욕심이 낳은 결과는 종..

현미는 아프지않고 4.4일 잠 자다가 하늘 나라에 갔다. 노래를 85년 즐겁게 부르다가 천국에 드러갔다 현미는 예수를 잘 믿는 권사님 이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者. 그는 Well Dying의 복을 받았다. 늙은이들 모두의 Roman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편127:2- 조선일보. 자다가 숨진 85세 현미. ▽ 자다가 숨진 85세 현미… ‘심혈관 질환’ 심해진 듯 자다가 숨진 85세 현미 심혈관 질환 심해진 듯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의 헬스 이슈 심근경색증 새벽·아침 많이 발생 숨 가빠지면서 뒤척일 수 있으나 혼자 수면 중엔 못 깨어날 수도 www.chosun.com

다정한 「말」 한마디 들으면 기뻐진다. 남을 기쁘게 하면 내가 행복해진다. 「말」注意 안 하면 千里 멀어진다. 2023.4.5 天

-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과 - 흉악한 자들과 - 살인자들과 - 음행.음란한 자들과 - 점쟁이 무속인들과 - 우상 숭배자들과 -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지옥-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요한계시록 21:8-崔英天 長老

벗꽃이 안내하고 쭈꾸미가 반깁니다. 신민철 총무님 수고로 큰 쭈꾸미를 산채로 맛있게 마니 먹었습니다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4월 모임이 기대 됩니다 다시 만날때 까지 건강하길 기도 드립니다 -20林과- 2023.3.25 崔英天 長老 쭈꾸미의효능▽ 쭈꾸미 효능 및 쭈꾸미삼겹살 요리 쭈꾸미효능 및 쭈꾸미삼겹살 요리쭈꾸미는 봄이 제철인 해산물로, 저칼로리이면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또한 DHA 등과 같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sitos310.com

광교산 진달래 아가씨가 꽃단장하고 고개를 내밀고 인사를 한다 1년 만에...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라고 2023년 3월 23일 9시 35분 天

김광희 친우가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님이 가시기 1주일전 전화 목소리 들었는데... 11일 님에게 보낸 성경말씀 입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21:4-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린도후서 5:1- 황금 보석으로 꾸며진 천국에서 영원히 안식 하소서 崔英天 長老 拜上 2023.3.19.새벽

윤석열 대통령이 마주한 두 전쟁 국내.외교정치 -지지 하지않는 30-60%... -총선에서 승리하여야 하는데... 조선일보기사본문바로가기▽ [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윤석열 대통령이 마주한 두 전쟁 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윤석열 대통령이 마주한 두 전쟁 www.chosun.com

향란의 자스민 향이 가슴 가득하다 내 몸에서도 향내가 났으면... 호수의 파도가 봄을 부른다 봄은 생명 이다 죽은거 같은 검은 나무들이 살아난다 오행의 木은 봄이다 봄의 송가를 부르자... 天 2023.1.16

유리병을 험하게 다루면 깨어진다 사람관계도 이와같다

할아버님 60세. 할머님 84세. 아버님59세. 어머님 85세. 인천숙부님81세. 인천숙모님71세. 서울숙부님84세에 소천 하신 분들이다 머지 않아 천국에서 만날 분들이다 동생의 부인 이태숙 권사님이 74세의 나이로 2023.3.3.하나님 품에 안기셨다. 이별의 슲음으로 가득한 동생에게-78세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임하시며 믿음과 건강 주셔서 천국가서 다시 만날때까지 지켜보호 하시길 기도 드린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시편103:15-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90:10- 兄 2023.3.5

혹한의 추위에 풍설을 맞으며 자리를지키는 백두대간의 노송老松에게 베프심 같이 믿음의 강인함과 수호의 은총을 주께서 내려주소서. 崔英天 長老

소머리 국밥으로 유명한 집이 남문시장 통닭 거리 골목에 있다 가끔 우설을 넣어 줄 때가 있다 부드럽고 고소한 우설 푹 삶아서 혀에서 녹는 순살 고기 진하고 담백한 국물 매콤한 부추 걷조리 천하일품이다 포근한 주인의 손맛이다 직화구이 갈비, 고기 먹으면 「암이나 각종 성인병 걸린다」 기능 의학자 말이다. 건강 위해서 소머리 국밥은 안성맞춤이 아닌가 ㅎㅎㅎ 충남 소머리국밥집 앞 천변을 따라 다리를 건너면 성곽 동쪽 산책로가 시작된다. 소머리국밥 한 그릇 한 김에 눈길 따라서 장대까지 갔다 3K 족히 될 것 같다 수원성은 조선 정조 13년 1789년 아버지 장헌-사도세자 묘를 양주에서 화성 용주사 인근 융건능으로 옮긴 뒤, 수원 화성을 도시 계획하고 성곽을 새로이 축 조하였다. 230년 전 뒤주 속에서 죽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