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 Tistory

폴모리아-여름날의소야곡 Paul Mauriat-Serenade to summertime

Susan Jacks - Evergreen Sometimes love would bloom in the springtime 봄이 되면 때때로 사랑이 피어나고 Then my flowers in summer it will grow 여름이면 내 사랑의꽃도 활짝 피어납니다. Then fade away in the winter 그때 겨울이 다가와 꽃은 시들어 가고 When thelcold wind begins to blow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 하지요. ​ But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하지만 그 사랑이 프르고 프르러 있다면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와도 푸른채로 남아 있겟지요. When love ..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노래 귓전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하늘만 눈에 차누나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Music by J.A. Butterfield. Words by Geo. W. Johnson. 1910 I wandered today to the hill, Maggie, To watch the scene below, The creek and the creaking old mill, Maggie, Where we sat long, long ago. The green grass is gone from the hill, Maggie, Where once the daisies sprung. The Creaking old mill now is still, Maggie, Since you and I were young. And now we are aged..

Best of Gheorghe Zamfir Romantic Pan Flute Music

낙화유수 장사익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세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1942년 오케레코드에서 발표된 남인수 가수의 노래 낙화유수는 월북작가 조명암이 작사하여 이봉룡이 작곡하였다. 목포출신의 작곡가 이봉룡은 ..

한오백년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난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愛國歌 작곡 안익태 : 작사 작사자 미상 초등학교 1학년 국정 교과서 가사악보 계이름악보 악보링크 정보를 가져오는 중입니다. 악보링크 정보를 가져오는 중입니다.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

봄날은 간다 장사익 노래. 손로원 작사.박시춘 작곡 1.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2. 새파란 풀임이 물에 떠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

향수,鄕愁. 이동원 박인수 노래 鄭芝溶 詩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 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 백이 황소가 해 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

한국남성합창단 창단 59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롯데콘서트홀

임영웅 노래 김광석

이선희 봄날은 간다 우리들의 얘기가 마지막 장을 향하네 발걸음 돌이키며 안녕 안녕 우린 여기까지인가 봐 새벽이 밝아오네 조용히 차가운 숨을 내쉬며 시간이 다가오네 조금씩 그러나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처럼 우리의 인연도 흘러 흘러 거슬러 올라갈 수 없는 곳에 닿았어 우리들의 ..

Zucchero Pavarotti Miserere

이선희Lee Sun Hee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가시나무 조성모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같네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

임태경 Im Taekyung 우리는... We Are ...